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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피로
피로, 계속되면 질병 의심
우리는 주변에서 흔히 '나른하다, 힘이 없다, 지쳤다, 기력이 없다' 등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된다. 이러한 상태는 오래 일을 한 후 또는 심한 신체적 과로 후에 흔히 보인다. 그러나 이는 정상적인 생리 반응이라 볼 수 있으며 얼마간 휴식하거나 일을 줄이면 이내 회복될 수 있다. 하지만 과로나 운동에 관계없이 권태, 만성적인 피로, 오래 지속되는 무기력감, 쇠약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피로는 일반 검사상 정상 판정을 받기가 일쑤인 환자 자각 증상인 경우가 많다. 그러나 피로는 인체의 면역기능이 저하되었음을 알리는 시발 증상이라는 점이 중요하다. 특히 '0'기 조기암의 자각 증세는 만성피로 단일 증세만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피로증상의 항목
다음의 피로증상 항목중 12개 이상 해당되면 자신이 만성피로에 시달리고 있다고 볼 수 있다.
① 온 몸이 나른하다
② 두통이 있거나 머리가 무겁다
③ 하품이 자주 나온다
④ 자주 졸립거나 존다
⑤ 눈이 피로하다
⑥ 어깨가 뻐근하다
⑦ 생각이 집중되지 않는다
⑧ 남과 얘기하는 것이 귀찮다
⑨ 기분이 가라앉지 않고 조바심이 난다
⑩ 일에 열중하지 못한다
⑪ 일에 실수가 잦다
⑫ 음식이 맛이 없다
⑬ 졸립지만 잠들기가 어렵다
⑭ 아침에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다
⑮ 눈꺼풀이나 근육이 실룩거린다
피로의 원인
피로의 원인에는 과로, 수면부족, 영양부족, 스트레스, 정신적인 충격, 불안, 성적노상(性的勞傷)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심한 피로가 있는 경우 간염신기능이상, 결핵 혹은 갑상선 기능이 떨어져서 발생할 수도 있다. 특히 성적피로에는 과음후 부부관계는 간계(肝系- 간, 신경계, 면역계) 등에 심한 피로를 가중시킬 수 있으니 유념해야 한다.
만성적인 피로를 풀려면
만성적인 피로를 풀기위해서는 적당한 수면을 취하고 자신에게 알맞는 운동을 꾸준히 하며, 고른 영양을 섭취하고 건전한 사고방식과 긍정적인 자세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만일 피로회복을 위해 적절한 방법을 응용하였는데도 피로가 가시지 않고 만성화의 형태로 남아 있다면 이것은 질병의 전신증상의 한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이럴때는 반드시 한의원이나 기타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도록 해야 한다. 만성 피로는 분명 성인병이나 무서운 암 등으로 진행할 수도 있는 인체 면역기관의 이상증세의 시작이므로 철저한 대응책이 필요하다.
우리 인체는 항시 조기 경보장치처럼 인체에 무리가 오게됨을 경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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