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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눌지않아 닦기편한 무공해 불갈비판

2001-05-16 1999년 7월호

갈비집에서나 맛보는 줄 알았던 불갈비.

요즘엔 솥뚜껑을 위시한 각종 불판이 나와 집에서도 그 맛과 분위기를 낼 수 있다.

그러나 걱정이 한둘이 아니다. 닦자니 번거롭고, 위생도 문제. (주)호진(대표 김진영)에서 만든 무공해 신소재 불갈비용 불판이라면 그런 걱정을 안해도 좋단다.

이 회사는 주방용품의 질적 도약을 위해 지난 96년부터 인하대학교와 산·학·연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그 결과 성질이 다른 스텐레스와 알루미늄을 접합시켜 냄비, 밥솥 등 각종 주방용품의 몸통까지 3중처리할수 있게 개발했다. 이 원자재를 이용해 인체에 해가 없고 세척이 편한 불판을 만들어낸 것이 무공해신소재불판이다.

이 불판은 보온성이 뛰어나 약한 불에서도 요리할 수 있다. 더욱이 불을 끈 뒤에도 오랜시간 고기가 식지않아 연료절감효과를 기대해도 좋다. 뿐만아니라 스텐레스에 알루미늄, 그리고 다시 스텐레스를 입힌 3중 5층 구조라 열전도율이 좋고 고기가 눌러붙거나 타지 않는다.

먹을때 좋지만 설거지가 귀찮았던 주부들에게 매력적이다. 숯불용과 가스용으로 나와있어 가정집은 물론 영업점에서도 쓸 수 있다. 특히 휴대용 가방을 별도로 만들어 등산이나 낚시, 가족소풍 등 야외로 나갈때도 챙겨가기 편하다.

이런 노력이 빛을 보게 된 것일까. 지난 91년 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된데 이어 98년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되고, 같은 해 벤처기업으로 지정됐다.

연락처 :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 437-8 (032)815-8300

HOJIN98 (천리안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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