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관광

티켓 한 장으로 수원·의정부까지

2001-05-17 1999년 10월호

인천에 지하철 시대가 열리면서 인천의 남북이 가까워 진 것은 물론 수도권과 전국 방방곡곡은 이제 이웃집이 됐다.
부평역을 키스테이션으로 하면 어디든지 쉽게 다다른다. 인천지하철을 타고 부평 경인전철역에서 환승하면 강북, 강남, 강서 등 서울 구석구석은 물론 경기도 북쪽 끄트머리의 의정부에서 분당, 안양 그리고 남쪽의 수원까지도 인천 지하철표 한 장이면 맘대로 갈 수 있다.

또한 지하철 간석오거리역은 경인전철 동암역과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지하철로 간석오거리역에서 볼일을 본 사람이 서울이나 수원으로 가고 싶다면 동암역을 이용하면 된다.
인천 지하철 개통으로 인천은 서울과 수도권 구석구석으로 통하는 교통의 '사통팔달'이 되었다.
한편 인천 지하철의 정액권을 이용한다면 손쉽게, 더 싼 가격으로 '공간이동'이 가능하다. 정액권은 매번 표를 사야하는 불편이 없고 일반인은 10%, 학생은 20% 보너스 혜택이 있다. 게다가 50원만 남아도 최장거리 의정부까지도 한번 더 이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경인전철-경인복복선-인천지하철-수인선-신공항철도
'환상의 광(廣) 교통망'

인천의 철도 및 전철망은 마치 거미줄을 쳐 놓은 것 같다. 우리시를 관통하고 있는 기존의 철도와 앞으로 개통될 전철이 연계되면 하나의 커다란 교통망이 구축된다.
기존의 도시철도 개념으로 보면 경인전철은 1호선, 경인복복선은 2호선, 이번에 개통한 인천지하철은 3호선, 내년에 착공하는 수인선은 4호선 그리고 2003년에 완공예정인 신공항철도는 5호선의 기능을 갖게된다. 어느 노선을 택하든지 수도권의 동-서-남-북으로 한달음에 다다를 수 있다.

첨부파일
OPEN 공공누리 출처표시 상업용금지 변경금지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의 자유이용허락 표시제도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료관리담당자
  • 담당부서 콘텐츠기획관
  • 문의처 032-440-8302
  • 최종업데이트 2025-08-28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