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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클레오도 만나고 경품도 타고

2001-05-17 2000년 9월호
젊음의 콘서트(인천대공원 메인무대 /10월15일∼21일·21:00∼22:00).
락, 힙합, 테크노, 퓨전재즈, 발라드, 슬로우 댄스, 스쿨밴드, 포크… 인천세계춤축제에는 열린무대 답게 제한을 두지 않고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이 펼쳐진다. 젊은이들이 누구나 좋아하고 만나고 싶어하는 가수와 댄스그룹들이 꾸미는 젊음의 콘서트가 춤축제를 한층 뜨겁게 달군다. 초청된 가수와 팀은 이현우, 클레오, 김원준, 이지훈, 고호경, 미우, 포뮬라, X-teen. 모처럼 한자리에 모인 최고의 인기가수들이 펼칠 젊음의 향연이다.

타악 페스티벌(인천대공원 서브2무대 /10월15일·15:00∼16:30)
두드리고 치고 던지고…. 단순히 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어깨가 덩실거려질 타악페스티벌은 공연장을 한순간에 사로잡을 환상의 무대. 현대창작 타악연주와 탈춤 공연으로 나눠 진행되는데 1부는 모듬북과 난타연주, 그리고 퓨전 난타 연주로 꾸며진다. 단순히 보고 듣는 공연이 아니라 관객과 함께 두드리며 화합을 이루는 타악 공연을 펼친다는 계획. 2부는 사물놀이와 사자 탈춤 공연이다. 한편 인천대공원 메인무대에서 10월15일 오후 6시부터 벌어질 김덕수 사물놀이 공연은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적을 신명나게 뒤집어 놀 무대이다.

국악한마당(인천대공원 메인무대 /10월21일 13:00∼14:30)
국내 최고의 소리꾼이라 해도 토를 달 사람이 없는 국악의 명인이 초청되는 자리이다. 이은관씨와 이호연, 김광욱 등 10여명의 국악인이 총 출동해서 신명나는 무대를 펼친다.

군·구 참여의 날(인천대공원 메인무대 /10월16일∼20일·14:00∼16:00)
각 군·구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지역예술인들이 펼치는 공연. 화합행사와 군·구 교류행사, 군·구 해외자매도시 초청공연을 비롯해서 인천시민댄스 콘테스트 입선자들의 시범 공연이 펼쳐진다.

뮤직 & 댄스 콘테스트(인천대공원/ 10월14∼22일)
일단 춤과 음악에 관한한 남에게 뒤지지 않는다고 자타가 공인하는 청소년들이라면 일단 주목할 무대. 대회에 참여해서 그 동안 갈고 닦았던 기량을 마음껏 뽐내 보고 상품을 타는 행운도 누릴 수 있는 절호의 찬스. 이 분야 최고의 꾼 들을 뽑는 뮤직 앤 댄스 경연대회는 인기가수 서희의 사회로 진행된다. 분야별로 수상자에게는 상금도 주어질 예정이다.

축제사진 촬영대회 (인천대공원 /10월14일∼22일)
사진에 관심이 있는 일반시민에게 이번 춤 축제는 멋진 피사체를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듯. 축제 기간 중 각종 공연장면이나 '춤'을 테마로 한 작품사진 혹은 축제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들의 표정이 담긴 사진을 제출하면 그 중 가장 예술적이면서도 생생한 모습이 담긴 작품을 뽑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접수는 9월 25일까지.

댄스 배우기 마당(인천대공원 서브1무대/ 10월14일∼22일)
쉘 위 댄스? 춤추기를 좋아하거나 혹은 이번 기회를 통해 한번 용기를 내 배워보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매일 행사장으로 출근하자. 인천대공원 서브1무대에서는 일종의 '노천 댄스 아카데미'가 축제 기간 내내 열린다. 인천시립예술단원의 지도로 우리 고유의 장고춤은 물론 살사, 힙합 등 서양 대중 춤에 이르기까지 관람객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다.

다큐멘터리 인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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