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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주차관리원에게 따뜻한 휴식처를 제공하자

2001-05-21 1998년 7월호
길을 걷다가 우연히 주차관리하는 분을 보게 되었습니다. 차가 다니는 도로 한쪽에 의자 하나를 놓고 등을 보이며 쪼그리고 앉아 점심을 먹는 모습이 정말 처량해 보였습니다. 그분들이 시나 구에 소속됐는지 아니면 다른 곳에 속해있는 분인지 모르지만 약간의 조치를 취해서 점심이라고 편히 드실 수 있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곧 장마도 올테고 뜨거운 여름이 이어질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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