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시정에 바란다 .
2001-05-19 1998년 4월호
전 회사원이라 하루에 몇 번씩 버스를 이용하는데 요금이 인상될 때마다 서비스 개선을 앞세우지만 별로 달라지는 건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교통 불편 신고 엽서를 뽑아 건의라도 하려면 주소 외에 주민등록 번호까지 적어야 하고 구마다 엽서가 따로 있어 불편합니다. 예를 들어 부평에 차고지가 있는데 엽서는 서구 것이면 처리도 안되고 처리가 된다 하더라고 상대 기사와 대면해 이야기를 해야 한다니 복잡해서 엽서를 보낼 수가 있어야죠. 구의 구분 없이 시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교통 행정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연수구 연수2동에서 채진희씨
아파트마다 재활용을 하는데 분류 상태를 다양하게 했으면 합니다. 특히 폐신문지와 도서류를 한데 묶어서 처리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데 매년 새 학기에는 얼마 보지 않은 참고서들이 버려지고 있습니다. 각 아파트마다 헌책을 따로 모아 도서관처럼 공간을 마련해 일정 기간 비치해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의무화한다면 좋겠습니다.
부평구 부평1동에서 지상호씨
초등학생들은 몇 군데 급식을 하지만 정말 급식이 필요한 곳은 고등학교입니다. 비좁은 사물함에 책을 다 넣지 못해 라면이나 과자 박스 같은 개인용 박스를 따로 자리 밑에다 두고 쓰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번거로움을 덜어 주고 가방의 무게를 줄여 주기 위해서라도 2개나 싸야 하는 도시락을 줄여 주면 좋겠습니다.
부평구 십정2동에서 한문자씨
지난 3월 12일 선학 중학교에 다니는 큰아이의 학부모 총회가 있어 비가 오는데도 학교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풍림 1차 아파트 앞 남동 공단 네거리를 건너려는데 배수 처리가 잘되지 않아 신발이 물 속에 빠져 흠뻑 젖었습니다. 힘들게 지하철 공사를 하는 노고가 고맙긴하지만 배수 처리도 하지 않고 공사를 하는 것은 개선돼야 하지 않을까요.
연수구 연수3동에서 서양숙씨
서구 연희동 근처 백석 초등학교에 예전부터 공사중이던 멋진 육교가 완성됐습니다. 그런데 육교와 정거장 사이가 초등학생이 다니기엔 꽤 먼 것 같습니다. 특히 육교와 정거장 사이에 길이 있는데 횡단보도도 없어 우회전하는 차가 생기면 위험스러워 보입니다.
서구 금곡동에서 김한경씨
부평 6동에 있는 성모자애병원 앞길에 신호등이 있는데 오래 전부터 고장이 나 있습니다. 근처에 동수 초등학교, 부일 여중이 있어 아이들과 병원을 출입하는 환자와 가족들이 횡단보도를 많이 이용하는데 운전자들이 양보를 해주지 않으면 10분-20분씩 기다리기도 합니다. 장기간 고장이 나 있는 이유를 알고 싶고 빨리 시정을 부탁드립니다.
부평구 부평6동에서 김혜영씨
요즘 고철 모으기가 한창입니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일주일에 캔 10개와 고철 1점을 가지고 오라고 하는데 찾아봐도 없고 결국 음료수를 사서 먹고 깡통을 내기도 합니다. 특히 저희 가족은 주말에 연안 부두와 소래를 자주 가는데 거기서 나오는 쓰레기가 잘 처리가 되지 않아 눈살을 찌푸리는데 깨끗이 처리했으면 합니다.
연수구 연수2동에서 채진희씨
아파트마다 재활용을 하는데 분류 상태를 다양하게 했으면 합니다. 특히 폐신문지와 도서류를 한데 묶어서 처리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데 매년 새 학기에는 얼마 보지 않은 참고서들이 버려지고 있습니다. 각 아파트마다 헌책을 따로 모아 도서관처럼 공간을 마련해 일정 기간 비치해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의무화한다면 좋겠습니다.
부평구 부평1동에서 지상호씨
초등학생들은 몇 군데 급식을 하지만 정말 급식이 필요한 곳은 고등학교입니다. 비좁은 사물함에 책을 다 넣지 못해 라면이나 과자 박스 같은 개인용 박스를 따로 자리 밑에다 두고 쓰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번거로움을 덜어 주고 가방의 무게를 줄여 주기 위해서라도 2개나 싸야 하는 도시락을 줄여 주면 좋겠습니다.
부평구 십정2동에서 한문자씨
지난 3월 12일 선학 중학교에 다니는 큰아이의 학부모 총회가 있어 비가 오는데도 학교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풍림 1차 아파트 앞 남동 공단 네거리를 건너려는데 배수 처리가 잘되지 않아 신발이 물 속에 빠져 흠뻑 젖었습니다. 힘들게 지하철 공사를 하는 노고가 고맙긴하지만 배수 처리도 하지 않고 공사를 하는 것은 개선돼야 하지 않을까요.
연수구 연수3동에서 서양숙씨
서구 연희동 근처 백석 초등학교에 예전부터 공사중이던 멋진 육교가 완성됐습니다. 그런데 육교와 정거장 사이가 초등학생이 다니기엔 꽤 먼 것 같습니다. 특히 육교와 정거장 사이에 길이 있는데 횡단보도도 없어 우회전하는 차가 생기면 위험스러워 보입니다.
서구 금곡동에서 김한경씨
부평 6동에 있는 성모자애병원 앞길에 신호등이 있는데 오래 전부터 고장이 나 있습니다. 근처에 동수 초등학교, 부일 여중이 있어 아이들과 병원을 출입하는 환자와 가족들이 횡단보도를 많이 이용하는데 운전자들이 양보를 해주지 않으면 10분-20분씩 기다리기도 합니다. 장기간 고장이 나 있는 이유를 알고 싶고 빨리 시정을 부탁드립니다.
부평구 부평6동에서 김혜영씨
요즘 고철 모으기가 한창입니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일주일에 캔 10개와 고철 1점을 가지고 오라고 하는데 찾아봐도 없고 결국 음료수를 사서 먹고 깡통을 내기도 합니다. 특히 저희 가족은 주말에 연안 부두와 소래를 자주 가는데 거기서 나오는 쓰레기가 잘 처리가 되지 않아 눈살을 찌푸리는데 깨끗이 처리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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