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우리가 인천 최고 ‘맛의 달인’
2002-11-05 2002년 11월호
세월이 흐르면 따라 변하는 게 사람 입맛이라지만, 변치 않고 단골을 만들어내는 맛 집들이 있다. 남들과 다른 독특한 손맛과 최고의 재료들로 승부를 거는 ‘맛의 달인’들이다.
우리시는 음식 맛이 뛰어나면서 인천 지역의 특색을 가진 음식, 그리고 전통의 맛을 이어오는 음식, 또는 관광상품개발이 가능한 음식을 해마다 선정해 널리 알리고 있다.
올해에도 16집의 음식점이 ‘맛이 있는 집’으로 뽑혔다. 지난 8월 1일 부터 31일까지 한 달 동안 공개신청을 받은 179개 업소가운데 1차로 45개소를 가려냈다. 그 뒤 지난 10월 8일 직접 맛을 보고 점수를 매기는 ‘시식평가’를 했다.
이날 평가 자리에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식품관련 전문가인 요리기능장, 식품영양학교수, 미술협회, 음식업협회, 영양사회, 조리사회 관계자 등 전문심사위원단 9명과 공개모집으로 뽑은 시민심사단 8명이 합동으로 맛을 봤다.
그 결과 16집의 음식점이 우리시 ‘맛이 있는 집’ 대열에 합류했다. 이미 선정된 71개소를 포함해 이제 인천에는 87개소의 ‘인천대표 공식 맛집’이 있다. 이들 업소에게는 우리시는 맛이 있는 집 지정증을 주고 간판을 달아주며 인터넷과 책자를 통해 홍보해준다. 글 박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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