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갯벌, 바다낚시
2001-05-18 1999년 11월호
● 바다, 갯벌즐기기
인천의 해안은 들쪽날쭉한 이른바 리아스식 해안이다. 그 해안으로 갯벌이 발달해 있다.
인천앞바다에 있는 갯벌에서 만날 수 있는 생물들은 무궁무진하다. 게만해도 꽃게, 쇠스랑게, 뻘떡게, 갈게, 밤게, 꽃게, 기름게, 고동게가 있고 조개만해도 바지락, 대합, 백합, 맛홍합, 고막, 굴, 소라, 명씨고동, 삐틀이고동 등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다.
그중 세계 5대 갯벌지역의 하나인 강화군 화도면 여차리 남단 동막 해변은 1천8백만평에 이르는 생태계의 보고이다. 다양한 갑각류와 어패류 외에도 다양한 조류를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어린이학생들에게 생물의 신비와 갯벌의 중요성 일깨워줄 수 있는 곳이다.
이밖에 썰물 때 갯벌이 드러나 다양한 생태체험이 가능한 바다로는 강화의 주문도 대빈창해수욕장, 볼음도 영뜰해변, 조개골 해수욕장 등이 있다.
꼭 챙겨야 할 세가지
"호미 모자 장화는 필수품"
갯벌에서 사는 다양한 생명들과 만나는 경험을 하고 싶다면 몇가지 준비물을 챙겨가면 좋다. 손으로 뻘을 파헤쳐 바지락을 캐는 일은 생각만해도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호미는 그래서 필요하다. 쇠꼬챙이도 무방하다.
이외에 갯벌에 나가면 그늘한점 없다. 밀짚모자를 챙겨두면 얼굴이 탈 염려가 없다. 장화 역시 필수품이다. 맨발로 들어가겠다고 용기를 내도 좋으나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장화를 신는게 안전하다. 그안에 두꺼운 양말을 신으면 금상첨화다.
● 바다낚시
전국 강태공 인천에 모이~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당장 낚시도구를 챙겨서 바다로 나갈 수 있는 곳. 바다를 지척에 둔 인천사람들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중의 하나다.
인천앞바다는 무궁무진한 어장이다. 철따라 때따라 다양한 어종이 쉼없이 걸려들어 낚시꾼들을 흥분시킨다.
바다낚시는 민물낚시와 달리 한곳에 머물러 있지 않고 잘 잡히는 곳을 찾아 이동하며 낚시를 하기 때문에 역동적이다. 동시에 바다 한가운데 나가 주변경치를 마음껏 감상하면서 낚시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낚은 고기를 즉석에서 회로 먹을 수 있어 무엇보다 입맛이 당긴다.
배 처음부터 배를 빌려 나가기 보다는 바다낚시 유람선을 이용해보는 것이 좋다. 하루 출조 요금이 개인당 5만원 정도. 이안에는 대선료와 잡을 고기를 회로 다듬어주고 매운탕을 끓여주는 등의 서비스 비용이 포함된 것이다. 또한 초보자에게는 낚시를 지도해준다.
베테랑이라면 낚시배를 빌리는 것도 괜찮다. 또한 회사나 동호회, 친목회에서 함께 출어를 할 경우에는 이편이 더 저렴하다.
인천의 해안은 들쪽날쭉한 이른바 리아스식 해안이다. 그 해안으로 갯벌이 발달해 있다.
인천앞바다에 있는 갯벌에서 만날 수 있는 생물들은 무궁무진하다. 게만해도 꽃게, 쇠스랑게, 뻘떡게, 갈게, 밤게, 꽃게, 기름게, 고동게가 있고 조개만해도 바지락, 대합, 백합, 맛홍합, 고막, 굴, 소라, 명씨고동, 삐틀이고동 등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다.
그중 세계 5대 갯벌지역의 하나인 강화군 화도면 여차리 남단 동막 해변은 1천8백만평에 이르는 생태계의 보고이다. 다양한 갑각류와 어패류 외에도 다양한 조류를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어린이학생들에게 생물의 신비와 갯벌의 중요성 일깨워줄 수 있는 곳이다.
이밖에 썰물 때 갯벌이 드러나 다양한 생태체험이 가능한 바다로는 강화의 주문도 대빈창해수욕장, 볼음도 영뜰해변, 조개골 해수욕장 등이 있다.
꼭 챙겨야 할 세가지
이외에 갯벌에 나가면 그늘한점 없다. 밀짚모자를 챙겨두면 얼굴이 탈 염려가 없다. 장화 역시 필수품이다. 맨발로 들어가겠다고 용기를 내도 좋으나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장화를 신는게 안전하다. 그안에 두꺼운 양말을 신으면 금상첨화다.
● 바다낚시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당장 낚시도구를 챙겨서 바다로 나갈 수 있는 곳. 바다를 지척에 둔 인천사람들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중의 하나다.
인천앞바다는 무궁무진한 어장이다. 철따라 때따라 다양한 어종이 쉼없이 걸려들어 낚시꾼들을 흥분시킨다.
바다낚시는 민물낚시와 달리 한곳에 머물러 있지 않고 잘 잡히는 곳을 찾아 이동하며 낚시를 하기 때문에 역동적이다. 동시에 바다 한가운데 나가 주변경치를 마음껏 감상하면서 낚시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낚은 고기를 즉석에서 회로 먹을 수 있어 무엇보다 입맛이 당긴다.
배 처음부터 배를 빌려 나가기 보다는 바다낚시 유람선을 이용해보는 것이 좋다. 하루 출조 요금이 개인당 5만원 정도. 이안에는 대선료와 잡을 고기를 회로 다듬어주고 매운탕을 끓여주는 등의 서비스 비용이 포함된 것이다. 또한 초보자에게는 낚시를 지도해준다.
베테랑이라면 낚시배를 빌리는 것도 괜찮다. 또한 회사나 동호회, 친목회에서 함께 출어를 할 경우에는 이편이 더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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