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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숲과 하천, 곤충에 대해 배워봅시다

2001-05-17 2000년 10월호

가톨릭환경연대는 지난해부터 지역에서는 선도적으로 대학생, 교사, 주부, 직장인 등 유휴 고급인력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중간지도자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생태교육 전문가들과 함께 숲, 하천, 갯벌과 같은 자연 속에서 피부로 느끼고 몸으로 깨달으면서 발견하고 체득한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바탕으로 올해에는 '전국가톨릭학생대회', '어린이환경탐사단-민들레-', '환경부지원 체험환경교육' 등의 활동을 통해 자아실현은 물론 시민들로 하여금 콘크리트 속에서 잃어버렸던 생태적인 감수성을 되찾도록 하고 그 소중함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번 강좌는 참가자들에게 아스팔트와 콘크리트속에서 잃어가는 생태적인 감수성을 되찾고 자연을 안내하는 전문가로 다시나는 시간이 되도록 준비하고 있답니다.

또한 긴장감을 잊고 사는 사람들을 위한 학교교육 이후의 흔치않은 사회재교육 기회이며, 지역에서 환경교육의 중요성 인식과 활성화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전문가들과 현장체험교육과 실험을 중심으로 진행할 '자연안내자' 양성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이번 환경지도자 양성교육은 10월 10일부터 12월까지 매주 화 금 저녁 7시30분~9시 / 일요일 현장교육 4회에 걸쳐 진행됩니다.

인원은 선착순 20명으로 숲, 하천, 곤충, 대기, 갯벌에 관한 전문가의 강의와 실험, 현장체험교육 등으로 이루어집니다.

문의 : 032-777-9494 http://www.cen.or.kr 가톨릭환경연대 교육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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