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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
인천 호스피스는 인천에서 말기 암환자를 돌보는 유일한 호스피스이다. 인천 시내 병원의 주치의사로 부터 의뢰 받은 말기 암환자와 그의 가족들에게 요구되는 신체적, 정신적, 그리고 영적, 사회적 문제들에 대해 의사, 간호사, 성직자, 의료사회복지사, 영양사, 자원봉사자가 팀을 이루어 돌보아 주는 기관이다. 인천에 살면서 주치의사로 부터 의뢰된 말기 암환자를 돌보아주며 여기에 따르는 모든 경비는 무료이다.
호스피스는 활동이 특수한 상황에서 이루어지는 활동이라 봉사하는 이들은 모두 교육을 사전에 받게 하고 있다. 자원봉사자들도 역시 교육을 이수한 이들만 활동을 할 수 있게 한다. 그에 따라 이번에 제13기 호스피스 전문 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한다.
대상은 호스피스 봉사에 관심 있는 만 18세 이상의 남·여면 누구나 가능하고 3월 13일(목)∼5월 29일(목)까지 10주 동안 매주 목요일 오전 9시30분 부터 오후 12시30분 까지이다.
●장소 : 인천사랑병원 세미나실(7층)
●인원 : 선착순 40명
●교육비 : 60,000원(교재 및 문방용품, 기념품 포함)
●문의 : 433 - 0146(FAX겸용)
●1주 (3월 13일) 호스피스의 개념과 역사(최영순-인천호스피스선교회실장)
●2주 (3월 20일) 효과적인 의사소통과 그 실제
●3주 (3월 27일) 암환자의 통증간호, 죽음에 대한 이해
●4주 (4월 3일) 암환자의 영양관리, 소진예방과 스트레스 관리
●5주 (4월 10일) 암에 대한 이해, 말기암 환자의 증상관리
●6주 (4월 17일) AIDS에 대한 이해, 호스피스 대상자의 영적 돌봄
●7주 (4월 24일) 말기암 환자의 가정간호, 호스피스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
●8주 (5월 15일) 감염 관리, 호스피스에서의 사회복지적 접근
●9주 (5월 22일) 비디오 상영 - 수선화 필 무렵, 유서작성 - 자신의 유서 작성
●10주 (5월 29일) 사별 가족 돌봄, 수료식 및 나눔의 시간
이와 함께 인천사랑병원에서는 인천광역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2003년 저소득 독거 노인을 위한 방문검진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방문검진 사업은 월 20명의 저소득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직접 가정으로 방문하여 노인들의 건강체크를 위한 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며 검진 후 가정간호가 필요한 저소득 노인들은 지속적인 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문의 _ 인천사랑병원 가정간호사업소 또는 사회사업실 425-2001 (교환 333번 또는 17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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