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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대우차, 다시 힘낸다

2002-11-05 2002년 11월호


●● GM·대우자동차의 공식출범을 축하하고 대우인천자동차의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10월 24일 안상수 인천시장은 GM·대우차의 닉 라일리 사장과 대우 인천자동차의 김석환 사장 등 임원이 배석한 가운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안시장은 인천시 경제특구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하여 GM·대우차가 노력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이에 대해 GM·대우차의 닉 라일리 사장은 물류거점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인천시의 계획과 관련해 자사의 해외수출에 전력할 것과 아울러 지역업체들과 협력관계도 더욱 공고히할 것을 밝혔다. 또한 GM·대우차가 출범하면 GM·대우차의 중심이 인천이 될 수있도록 현재 서울 당산동에 있는 대우자동차 디자인포럼을 부평공장내로 2003년도 상반기 중에 이전할 계획임을 표명했다.
이는 GM·대우차 출범이후 GM기술진들이 부평공장으로 합류해 협력 개발을 하는 장소로 활용되어 이전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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