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인천지하철 대한민국 안전대상수상
2002-11-05 2002년 11월호
●● 무분규 사업장으로 유명한 인천지하철 공사가 최근 행정자치부가 주최하는 제1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개통 3돌을 맞은 인천 지하철이 개통후 올해 9월말까지 1억 9339만70명을 실어날랐다. 99년 13만 5천명을 기록했던 하루 승객수는 2000년에 15만 4천명, 지난해 18만 3천명에 이어 올 들어 20만 6천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해마다 상승곡선을 그려온 운영수입도 올들어 9월말까지 289억2천4백만원을 기록, 역시 지난해의 380여억원보다 약간 증가할 전망이다.
월드컵 한국 대 포르투갈전이 열렸던 지난 6월 14일에는 하루 평균 승객 22만5327명의 2배가 넘는 46만3738명을 수송, 개통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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