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이젠 월드컵입니다
2001-05-12 2001년 2월호
21세기 첫 월드컵인 '2002 월드컵'이 이제 1년 남짓 남았습니다. 지구촌 최대의 이벤트 2002년 월드컵. 그 영광과 환희를 인천에서 만끽하십시오.
인천은 특유의 개방성과 역동성으로 월드시티 대열에 당당히 선 도시입니다. 3월 29일 인천국제공항의 새 하늘이 열리면 인천은 세계인이 한국으로 통하는 가장 가까운 도시가 됩니다.
월드컵 성공의 첫 걸음은 완벽한 경기장. 축구황제 펠레도 다시 한번 이곳에서 축구화 끈을 매고 싶어하는 구장을 건설하는 것, 그것이 월드컵을 준비하는 우리 인천 시민의 마음가짐입니다.
5만 2천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인천문학경기장은 오는 11월 완공 목표로 1월말 현재 73%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인천문학경기장은 우리나라 축구 역사상 월드컵 첫 16강 진출을 가늠하게될 한국팀의 예선 마지막 경기가 치러지는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한국경기를 비롯해 모두 3경기가 치러집니다. 인천에서 21세기 최고의 월드컵을 마음껏 즐기십시오.
고동치는 가슴으로 세계인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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