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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성공월드컵 향해 슛! 고울∼인

2001-06-07 2001년 6월호

인천의 '슛돌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5월 19일과 20일 이틀동안 제3회 월드컵 붐 조성 생활체육축구대회가 인천종합운동장과 인천시청운동장에서 열렸다. 각 군·구에서 내로라 하는 선수들이 출전해 저마다 지역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었다.

청년팀(30대)과 장년팀(40대) 각 10팀씩 모두 20팀이 출전해 군·구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뽐낸 이날, 치열한 접전에 접전을 거듭한 끝에 부평구와 서구가 각각 청년팀, 장년팀 우승기를 거머쥐었다.
월드컵 개최 1년여를 앞둔 시점에서 월드컵 축구대회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붐을 일으키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이틀동안 3,000여명의 관중이 응원석에 앉아 힘찬 함성을 질렀다. 생활체육 축구대회를 비롯해 월드컵 개최 1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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