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넉넉한 주차장, 자연스런 길흐름, 와 편하다!
| 주차는 어디에? |
인천국제공항은 자가용 이용자들을 위해 충분한 주차공간을 마련해 놓았다. 인천국제공항 주차장은 승용차단기주차장, 승용차장기주차장, 종사원주차장, 렌트카, 택시, 순환버스, 버스 등이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이 각각 나누어져 있다.
인천국제공항이 김포공항과 다른 것 중의 하나는 교통센터가 운영된다는 것. 교통센터는 주차장과 각종 편의시설 등이 설치돼 있는 여객터미널과 국제업무지역을 연결하는 종합 교통시설이다.
일반적으로 자가용을 주차하려면 교통센터에 마련돼 있는 5,003면의 단기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여객터미널 전면에도 총 5,924면의 주차장이 마련돼 있지만 이곳은 장기주차를 하는 승용차나 공항상주인원, 렌트카, 리무진, 버스, 택시 등이 이용하게 된다.
화물터미널에도 주차장이 마련돼 있다. 소형승용차, 대형화물차가 이용할 수 있는데 각각 3,349면, 334면이다.
모든 주차장은 유료로 운영되고 주차관제시스템을 설치해 체계적으로 관리된다. 여객터미널 전면의 장기주차장이나 화물터미널 주차장에서 여객터미널까지 가려면 구내 순환버스를 이용해야 한다.
여객터미널에서 전면 주차장행과 화물청사행이 각각 운행된다. 전면 주차장행은 왕복 10㎞를 7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화물청사행은 왕복 32.8㎞를 12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 정차 걱정없다, 커브사이드 |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에는 커브사이드라는 좀 생소한 구역이 운영된다. 여객터미널은 도착층과 출발층으로 나누어 운영되는데 도착하는 이들은 지상차도에서, 출발하는 이들은 고가차도에서 바로 여객터미널로 들어갈 수 있다. 이때 잠깐 정차하는 차들을 위한 승하차 전용도로가 커브사이드다. 출국을 위해 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여행객은 지상3층의 커브사이드를 이용하게 된다.
안쪽의 3차선은 버스가 이용하는 차선이고 바깥쪽의 4차선은 승용차, 택시, 렌트카가 이용하게 된다. 차종별로 이용할 수 있는 차선이 다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입국을 하는 이들은 여객터미널의 지상1층 커브사이드를 이용해 도심으로 가게 된다. 안쪽의 5차선은 버스가, 바깥쪽의 5차선은 승용차, 택시, 렌트카 등의 소형차량이 이용하게 된다.
노선버스 및 공항순환버스는 지정된 정차장에 정차하게 되고 기타 버스는 커브사이드 양끝의 전용승차장에 정차해야 한다. 승용차는 커브사이드 양끝에 마련된 총 29면의 승차장에 정차해야 하고, 택시는 커브사이드 중앙에 종류별, 방향별로 배정된 정차장을 이용하게 된다.
밴형택시, 서울방면, 인천방면, 경기방면, 모범택시 등이 정차하는 곳도 각각 다르다.
| 자가용으로 공항에 왔다면 |
그러면 실제로 공항으로 향해보자. 만약 자가용으로 공항에 들어섰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우선 출국을 위해 공항에 왔는지, 입국하는 이를 맞기 위해 공항을 이용하는 것인지에 따라 공항 접근로가 달라진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출국하는 이를 환송하기 위해 공항에 왔다면 여객터미널 3층의 커브사이드에 정차해 함께 온 이들을 내려놓고 교통센터로 간다. 교통센터 지하2·3층 주차장에 차를 주차해 놓고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지하1층 그레이트홀로 나간다.
그 다음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지상연결통로를 거쳐 여객터미널 3층에서 여행객을 환송하면 된다. 외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이를 맞기 위해 승용차로 공항에 왔을 경우에는 여객터미널 1층의 커브사이드에서 여행객을 태우면 된다.
먼저 주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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