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가장 강력한 후원회는 바로 '시민'
2001-05-15 1999년 5월호
전국 체전은 선수들만의 잔치가 아니다.
체전은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문화축제 및 화합의 장으로 진행되는 범시민 축제이다.
우리 고장의 참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값진 시간이 될 것이다. 선수들은 운동장에서 뛰고 던지고 달리지만 시민들은 운동장 밖에서 전국 각지에서 온 손님들에게 시민의 정성과 인정을 한아름 안겨주기 위해 구슬땀을 흘린다.
우리시에서 개최되는 제 80회 전국체전을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화합체전으로 승화시키기 위한 '범시민 후원회'가 출범했다.
국회의원, 유관기관장, 언론사 대표, 민간사회단체장, 체육계인사 등 300여명이 인천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후원회를 구성했다.
그러나 이번 체전의 가장 막강한 후원회는 바로 경기장 자원봉사자, 숙박업주, 음식점 주방장, 택시 기사 등 체전을 '나의 일'로 생각하는 우리 시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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