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하얀 분바위, 운치 있는 등대
소청 앞 바다를 오가는 배들을 묵묵히 바라보고 있는 등대 또한 소청도의 명물이다. 1908년, 우리 나라에서 두 번째로 이 자리에 세워졌으니 무려 한 세기가 가깝게 인천과 대청·소청·백령 등 주변 섬을 오가는 배의 눈이 되어주고 있다. 아직도 등대지기가 지키고 있는 드문 곳이다.
<여·행·수·첩>
▶가는 길
대청 가는 배는 연안부두에서 하루에 두 차례 오전 7시 40분과 12시 40분에 각각 배가 있다. 같은 시간에 동시에 두 대가 떠난다. 소청까지는 4시간, 대청까지는 그보다 10분 정도 더 걸린다. 차는 가지고 갈 수 없다. (가격은 p 참조) 제법 먼 뱃길이니 반드시 멀미약을 먹거나 붙이고 타야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다. 섬 안에는 마을버스 한 대가 있다. 배 시간과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시간에 맞춰서 하루 다섯 차례 다닌다. 개인택시도 2대가 있다. 대부분의 민박집에서 차를 가지고 있으니 교통편은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숙박시설
여관/엄지여관(032-836-2035) 희망여인숙(032-836-2102) 옹진여인숙(032-836-2021) 문화여인숙(032-836-2015) 선진여인숙(032-836-2138) 경동여인숙(032-836-3009) 소청여인숙(032-836-3052) 민박/수진이(032-836-2411) 해당화 (032-836-2266) 상수 (032-836-2410) 대추나무 (032-836-2009) 동백나무 (032-836-2260) 비둘기 (032-836-3188) 심청이 (032-836-2256) 효정이 (032-836-2422) 사탄동 (032-836-2304) 할머니 (032-836-2313) 김유성 (032-836-2179) 손정종 (032-1661) 조정신 (032-836-2053) 이임선 (032-836-2242) 나상란 (032-836-0676) 김명순 (032-836-3030) 방임순 (032-836-3101)
* 숙박시설이 제대로 갖추어진 곳은 사탄동과 답동해수욕장 주변이다. 일찌감치 해수욕장으로 개발이 되어 두곳 모두 급수시설과 샤워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나머지 지두리나 옥죽동, 미아동은 야영은 할 수 있지만 주변에 민가가 없다.
▶향토 음식점
도화정 (032-836-2010) 바다회관 (032-836-2476)
▶특산품
전복 흑염소 돌미역 해삼 까나리 액젓 판매 / 농협공판장 (032-836-2024) 옹진수협 (032-836-2034) 솔잎건강원 (032-836-5240) 대청건강원 (032-836-2133) 양진건강원 (032-836-2063)
▶바다 낚시 포인트
-큰 갑죽 작은 갑죽
무인도인 큰 갑죽과 작은 갑죽은 유명한 낚시터이다. 배낚시는 물론 갯바위낚시도 두루두루 즐길 수 있다. 특히 이곳에서 나는 미역이 유명하다.
물 발이 센 곳에서 자라기 때문에 냉국을 하거나 국을 끓여도 흐물흐물하게 풀어지지 않아 맛있다. ·기름항아리 마치 기름이 고여있는 것처럼 늘 잔잔하기 때문에 그렇게 불린단다.
바위 밑 쪽으로 배가 드나들 수 있는 50m에 달하는 동굴도 있어서 모험심이 강한 낚시꾼들이 애용한다. 낚시뿐만 아니라 굴이나 홍합, 성게, 해삼도 풍부하다. ·독바위 해안 낚시터에서는 빠지지 않는다. 마을과 도로와 가깝고 물놀이도 할 수 있어 가족단위 피서객에게 좋다.
▶낚싯배 대여
30만원. 반나절만 잡으면 본전을 뽑고도 남을 만큼 고기가 잘 물린다.
▶보너스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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