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덕적도 여행수첩
2001-05-21 1998년 7월호
*강태공 귀에 번쩍 : 민물낚시는 벗개낚시터, 갯바위 낚시는 서포리 선착장과 능동자갈마당등이 적당하다. 바다낚시를 하려면 모든 해안마을에서 출발할 수 있다. 미리 예약을 해두면 편리하다. 하루에 30만원주고 배를 빌려야 한다. 우럭, 놀래미가 이 근방 해역에서 주로 잡히는 어종이다.
*가족끼리 오붓하게 : 밭지름, 작은 이마가 비교적 조용해 가족끼리 혹은 연인들끼리 있기에 좋다. 별로 상업적인 맛도 없고 소박한 민심을 즐길 수도 있다. 굳이 해수욕만 하려는 것이 아니라면 소재해변도 한적하다.
*친구들과 시끌벅적 : 단체로 오거나 친구들끼리 와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단연 서포리다. 쑥개해변(북리)도 번화하다.
*갯것하며 아이들과 : 게를 잡을만한 곳은 도우선착장 주변 뻘이다. 그외에 진말쪽 해변이 게가 많아 밤이면 후레쉬를 들고 나와 잡기도 한다. 쑥개해변과 소재해변은 낙지가 많다.
*드라이브 씽씽 : 섬에 차를 가지고 들어갈 수 없는데다 랜트를 할 수도 없어 오너드라이브는 곤란하다. 다만 봉고차를 대절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