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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질 인천모습, 한 눈에 보여요
달라질 인천모습, 한 눈에 보여요
사람들은 누구나 미래에 대해 관심을 갖고 산다. 특히나 21세기 동북아의 중심도시로서 발돋움을 하고 있는 인천에 사는 사람들이라면 앞으로 인천이 어떻게 변화할지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
앞으로 변화할 인천의 모습에 대한 궁금증을 쉽게 해소해 주는 사이트가 있다.
우리시 인터넷 홈페이지의 '21C 인천'에 가면 궁금증이 모두 풀린다. 이 사이트는 인천국제공항·송도정보화 신도시·국제항만·트라이 포트(Tri-Port)를 소개하고, 인천의 미래발전상을 알아보는 발전지표, 그리고 2002월드컵, 자매결연도시 등을 소개고 있다.
먼저 ①‘트라이포트(Tri-Port)’에서는 트라이포트를 구성하는 '인천 국제공항', '국제 항만', '송도정보화신도시'를 소개한다.
각각의 사이트에는 사업내용이 자세히 소개돼 있을 뿐만 아니라 인천국제공항, 해양수산청, 미디어밸리 등의 홈페이지로 직접 이동할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다. 또한 인천과 서울을 뱃길로 연결하는 '경인운하'도 따로 소개했다.
②‘발전지표’는 21세기 우리시가 지향하는 도시의 모습을 설명해 놓은 사이트다.
‘인천비전 21’이라는 세부항목에서는 21세기 우리시의 모습을 International City’‘New Town City’‘Cultural City’‘Healthy City’‘Ocean City’‘Network City’등으로 정하고 이를 목표로 변화·발전하고 있음을 소개했다. 이 사이트에서는 인구·주택보급율·상수도 보급율 등을 1997년과 2001년의 예상수치를 비교해 시민복지의 목표를 뚜렷하게 제시해 놓았다. 덕분에 2001년에 시민들의 생활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달라질 것인지 알 수 있다.
③‘2002 월드컵’사이트에서는 우리시가 2002년 월드컵을 개최하는 도시임을 마음껏 자랑하고 있다. 먼저 월드컵을 개최하려는 시장의 의지를 '시장의 개최의지'에서 엿볼 수 있다. 또한 '월드컵과 인천'이라는 사이트에서는 우리시에서 월드컵을 개최함으로써 얻어지는 기대효과를 설명했다.
지역경제의 발전과 국제적 도시로서의 위상 제고 등 구체적인 내용들로 가득하다.
'위원회에 바란다'는 월드컵 개최에 대해 시민들이 바라는 것을 자유롭게 게시할 수 있는 게시판 형식이다. 아직 이 게시판에 대한 홍보가 많이 안되어 있는 탓인지 시민들의 참여가 부족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아 있다.
'월드컵뉴스'에서는 신문·잡지 등에 게재된 월드컵 관련 기사를 모아 놓았다. 우리나라가 일본과 월드컵 유치경쟁을 벌인 기사부터 98년 프랑스 월드컵 관련기사, 우리시의 월드컵 준비현황, 월드컵문화시민운동 인천시협의회 발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사들이 이곳에 모여있다.
'월드컵관련 사이트'는 한국축구대표팀 홈페이지부터 국내 프로축구팀 홈페이지,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개인 홈페이지 등 축구에 관련된 홈페이지를 소개해 놓았다.
가장 흥미있는 사이트는 '역대 월드컵 대회'이다. 월드컵 대회의 기원을 비롯해 1930년 우루과이 대회에서부터 1990년 이탈리아 대회에 이르기까지 14개 대회의 내용을 재미있게 소개했다.
④ '세계속의 인천'에서는 세계 여러나라에서 우리시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현황을 알 수 있다. '자매결연도시'에는 우리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4개국 5개 도시와 문화우호협정을 맺은 2개국 4개 도시의 현황을 간략하게 안내했다. 또한 우리시가 설치한 '해외대표부'도 알 수 있으며, 우리시에서 '국제명예자문관'으로 위촉한 사람들의 명단을 검색할 수도 있다. 미국 앵커리지 이외에 3개 나라의 7개 도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10명의 국제명예 자문관의 이름과 연락처가 게시돼 있어 필요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인천의 미래에 대해 궁금하다면 주저없이 이 곳을 방문해 보자. 세계속의 인천, 21세기를 주도할 인천의 모습이 한 눈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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