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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봇짐'만 싸라 나머진 인천이 책임진다.

2001-05-15 1999년 5월호

이번호에서는 지난호에 이어 인천시 홈페이지(http://www.metro.inchon.kr) 의 문화·관광 사이트의 나머지 메뉴에 대해 알아보자.

'관광'이라고 하면 놀거리와 함께 '먹거리'를 빼 놓을 수 없다. 문화·관광 사이트의 여섯 번째 메뉴는 '먹거리'이다. 이 메뉴는 '우리시의 맛자랑' '맛이 있는 집' '향토·전통음식'의 세부메뉴로 구성돼 있다. 특히 '우리시의 맛자랑'을 클릭해 들어가면 밴댕이회부터 해장국, 찹쌀순대, 생선회에 이르기까지 우리시에서 맛볼 수 있는 다양한 음식들의 유래와 특징, 유명한 집 등을 알 수 있다. 게다가 요리의 재료, 만드는 법까지 자세히 안내해 놓아 따로 요리책이 필요없다. 또 시내에 있는 호텔들의 유명한 요리는 별도 메뉴로 구성했다.

⑦ '인천의 특산물'은 우리시가 자랑하는 여러 가지 토산품, 특산품을 만날 수 있는 메뉴이다. 인천의 특산물로는 화문석, 인삼, 순무, 연안부두 종합어시장, 강화토산품판매장, 까나리액젓, 옹진 섬포도를 선정해서 소개했다. 각 특산물의 특징과 장점, 어딜가면 구입할 수 있는지 등의 안내도 자세하다.

인천에 와서 잘 놀고, 잘 먹기 위해서 필요한 조건은 무엇일까? 무엇보다 편리한 교통이 필수일 수밖에 없다. ⑧ '교통' 메뉴만 들러보면 인천시내 교통지도를 손바닥 보듯 훤하게 꿰뚫을 수 있다. 먼저 우리시의 교통시책과 관련부서들, 자동차 등록에 관한 내용을 소개했다. 아울러 대중교통수단을 자세히 안내해 놓았다. 버스노선은 물론이고 택시를 이용하는 방법, 전철운행현황과 도서지역을 잇는 선박 운항 등 모든 교통편이 총망라돼 있다.

한편 인천종합터미널은 별도 메뉴로 구성돼 있다. 종합터미널에서 이용할 수 있는 고속·시외 버스 노선과 시간표가 자세하다. 시내에 차를 가지고 나갔을 때 이용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 현황과 요금 등도 이곳에서 알아 볼 수 있다.

놀고 즐기려면 '잠자리'도 걱정거리가 아닐 수 없다. 인천을 찾는 사람들이 이런 걱정없이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 메뉴가 ⑨ '숙박'이다. 11개 호텔의 등급과 객실수, 소재지 등을 이곳에 소개했다.

너무나 많은 놀거리와 즐길거리에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즐겨야 할지 일정을 잡을 수 없다면 ⑩'관광코스'를 클릭해 보자. '해상관광코스' '등산코스' '역사문화 관광코스' 등 세가지 코스를 당일, 1박2일, 2박3일 코스로 나누어 관광코스, 관광자원 등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⑪ '문화정보'도 빼 놓을 수 없다. '공연' '전시' '강좌' '영화'안내 등으로 문화생활을 즐기려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정보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가장 흔히 접할 수 있는 문화생활인 영화관람정보는 'inews'와 연계해 현재 상영중인 영화 내용과 함께 극장별 프로그램과 상영시간 등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다.

마지막으로 ⑫ '종합문화예술회관' 메뉴에서는 우리시의 종합문화예술회관의 연간 프로그램을 비롯해 유익한 관람예절에 이르기까지 문화생활에 대한 내용으로 풍부하다. 인천을 즐기며 몸과 마음, 정신까지 풍요로워질 수 있는 방법이 '문화·관광' 사이트에 그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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