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검단 길 '숨통' - 강화가 더 가까워진다
2001-05-16 1999년 8월호
서구 검단 일대는 택지개발에 따른 유동인구의 폭발적인 증가와 강화군과 김포시로 향하는 차량의 길목이었던 관계로 늘 교통체증을 보였다.
우리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97년 6월, 서구 백석동 한들부락에서 검단 사거리까지 총 연장 4.69㎞, 폭 25~30m의 4~6차선 도로 공사에 착수하여 지난 7월 23일 지하차도와 고가차도를 제외한 2차선을 임시 개통했다.
올 연말에 이 도로가 완전히 개통되면 우리시의 남북간 교통량이 분산되는 효과로 서북부의 검단, 강화 및 김포지역의 교통이 원활해져 물류비용이 대폭 절감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강화로의 접근이 한결 쉬워져 소요시간이 20~ 30분 가량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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