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국제비즈니스 마음껏 펼칠 수 있는 21세기 '기회의 땅'
2001-05-19 1998년 5월호
인천 영종도 주변 약 2천만평이 2020년까지 아 태경제권의 중심지가 될 국제자유도시로 개발된다. 국제자유도시는 사람, 상품, 자본이 자유롭게 이동하고 기업활동에 대해 최대한의 편의가 보장되는 도시공간이다. 이 지역에서는 제조업 뿐만 아니라 무역, 투자, 금융 등 경제활동에 대한 각종 규제가 최소화되며 수입관세의 철폐 또는 감면, 외국인 투자에 대한 규제철폐와 조세감면 등의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이와 함께 국제자유도시는 외환거래의 자유화를 통한 국제금융활동이 보장되며 공항, 항구, 첨단정보통신망 및 국제비즈니스센터 등 인프라가 완비돼 국제 비즈니스활동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의 땅'이 될 것이다.
이미 외국에서는 국제자유도시의 조성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중국은 외국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지난 90년부터 상해의 포동지역(1억500만평)을 조성하고 있고 말레이시아는 쿠알라룸푸르와 신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지역에 세계적인 정보기술관련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MSC(Multimedia Super Corridor)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건설교통부가 영종도 주변을 국제자유지역으로 선정한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인천 영종도 지역은 동아시아 경제권과 한반도의 중심에 위치해 있고 서울과 경인지역 등 배후지로부터 고급인력과 기술을 공급받는데 유리하다.
또한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 등 국제수준의 기반시설 활용이 가능해 개발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고 인근에 매립가능지역이 넓어 대규모의 부지 확보가 용이하다는 점이다.
영종도 주변의 개발가능한 대상지역은 영종도(1천270만평), 영종도 북부간석지(1천150만평)와 남부간석지(780만평), 용유도(450만평), 무의도(340만평), 용유-무의도 주변간석지(2천만평) 등 총 6천만평이다.
국제자유도시는 교통, 통신 등 기반시설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국제업무 복합도시로 개발된다. 개발 초기에는 인천국제공항과 연계해 물류센터와 경박단소(輕薄短小)형 첨단제품의 생산 연구기지 그리고 카지노와 같은 위락시설을 유치할 예정이다. 이어 비즈니스센터, 컨벤션센터, 전시장 등 국제업무시설을 설립, 금융 정보관련 다국적기업의 동아시아 총괄본부의 역할을 맡게 될 것이다. 또한 해양리조트, 호텔, 골프장 등 국제관광시설도 확충하게 된다.
국제자유도시의 개발은 40억 달러의 외자유치가 가능하고 부지조성, 기반시설 등의 설치과정에서 총 30만명의 고용 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이 세계 유수기업의 선진기술이나 경영기법 이전과 전략적 제휴 등의 부대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주한 미국상공회의소 관계자 등 외국기업들은 인천국제공항 주변의 발전잠재력을 인식하고 있어 외국인들의 투자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정부는 국제자유도시의 건설과는 별도로 오는 2001년에 개항예정인 인천국제공항 주변에 호텔, 오피스빌딩, 아파트가 입주하는 자족형(自足型) 베드타운을 건설할 예정이다. 공항과 영종도 사이 매립지에 조성될 베드타운은 여의도 면적(100만평)과 비슷한 규모로 6천세대의 아파트단지와 근린시설을 갖춘 소규모 자족도시의 형태이다.
이와 함께 국제자유도시는 외환거래의 자유화를 통한 국제금융활동이 보장되며 공항, 항구, 첨단정보통신망 및 국제비즈니스센터 등 인프라가 완비돼 국제 비즈니스활동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의 땅'이 될 것이다.
이미 외국에서는 국제자유도시의 조성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중국은 외국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지난 90년부터 상해의 포동지역(1억500만평)을 조성하고 있고 말레이시아는 쿠알라룸푸르와 신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지역에 세계적인 정보기술관련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MSC(Multimedia Super Corridor)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건설교통부가 영종도 주변을 국제자유지역으로 선정한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인천 영종도 지역은 동아시아 경제권과 한반도의 중심에 위치해 있고 서울과 경인지역 등 배후지로부터 고급인력과 기술을 공급받는데 유리하다.
또한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 등 국제수준의 기반시설 활용이 가능해 개발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고 인근에 매립가능지역이 넓어 대규모의 부지 확보가 용이하다는 점이다.
영종도 주변의 개발가능한 대상지역은 영종도(1천270만평), 영종도 북부간석지(1천150만평)와 남부간석지(780만평), 용유도(450만평), 무의도(340만평), 용유-무의도 주변간석지(2천만평) 등 총 6천만평이다.
국제자유도시는 교통, 통신 등 기반시설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국제업무 복합도시로 개발된다. 개발 초기에는 인천국제공항과 연계해 물류센터와 경박단소(輕薄短小)형 첨단제품의 생산 연구기지 그리고 카지노와 같은 위락시설을 유치할 예정이다. 이어 비즈니스센터, 컨벤션센터, 전시장 등 국제업무시설을 설립, 금융 정보관련 다국적기업의 동아시아 총괄본부의 역할을 맡게 될 것이다. 또한 해양리조트, 호텔, 골프장 등 국제관광시설도 확충하게 된다.
국제자유도시의 개발은 40억 달러의 외자유치가 가능하고 부지조성, 기반시설 등의 설치과정에서 총 30만명의 고용 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이 세계 유수기업의 선진기술이나 경영기법 이전과 전략적 제휴 등의 부대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주한 미국상공회의소 관계자 등 외국기업들은 인천국제공항 주변의 발전잠재력을 인식하고 있어 외국인들의 투자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정부는 국제자유도시의 건설과는 별도로 오는 2001년에 개항예정인 인천국제공항 주변에 호텔, 오피스빌딩, 아파트가 입주하는 자족형(自足型) 베드타운을 건설할 예정이다. 공항과 영종도 사이 매립지에 조성될 베드타운은 여의도 면적(100만평)과 비슷한 규모로 6천세대의 아파트단지와 근린시설을 갖춘 소규모 자족도시의 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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