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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적극적인 시 지원 부러울 뿐

2001-05-15 2000년 4월호

하나, 활발한 분과활동
'인천의제21'이 갖고 있는 특징은 우선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각 분과위원회 활동이다. 지역사랑에서 출발한 실천을 중시하고, 참여한 구성원들의 역할을 분명히 하기 위한 분과위원회 중심의 활동은 다른 지역 지방의제21 추진기구들에게 분명 벤치마킹(Bench marking) 대상이다.

둘, 인천시의 전폭적인 지원
또한 '인천의제21'은 말처럼 쉽지 않은 민·관의 협력체계를 다양하게 시도하고 있는 선도지역이라는 점에서도 돋보인다. 기구조직을 법인체로 등록하기 위한 시도와 의제와 관련한 조례 제정이 그러했으며, 최근에는 인천시민 바다 되찾기, 승기천 살리기 운동 등의 사업을 통해 민·관이 협력해서 할 수 있는 다양한 파트너십 실험의 장으로 '인천의제21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 올해는 새천년 지방의제21 전국대회와 국제환경영상문화축제 등 굵직굵직한 친환경적 도시 이미지 조성 기획사업을 잇달아 내놓아 민·관의 긴밀한 협력체제에 대하여 다른 지역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셋, 전문성 갖춘 중심 인력
끝으로 인천의제21을 실무적으로 담당해 가고 있는 중심인력의 전문성과 헌신적 자세를 꼽을 수 있다. 마땅한 반대급부도 없는데 지역의 일을 자원봉사 정신으로 책임지고 있으며, 그러면서도 그들의 기획력과 전문성은 탁월해서 우리나라 지방의제21이 안고있는 한계와 문제점을 돌파해 나가는데 매우 중요한 열쇠가 되눈 것 같다.

인천의제21, 우리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2000년도에도 새로운 사업구상을 대내외에 제시했다. 새천년, '인천의제21'을 지켜보는 즐거움을 또 다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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