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내가 부르면 발성연습, 남이 부르면 고성방가?
2001-05-21 2000년 12월호
한 실험결과에 의하면 흰쥐를 130㏈(제트비행기 소리) 이상의 상태에 계속 둔 결과 먹지도 않고 새끼도 낳지 못하게 되며 다른 쥐를 물어뜯다가 정신착란을 일으켜 죽어갔다고 한다. 사람을 높은 수준의 소음에 오랫동안 노출시키면 불안, 초조, 신경장애, 불면증, 식욕감퇴, 정서불안, 청각손실 및 장애 등을 초래한다. 조용히 공부하는데 이웃집에서 크게 들려오는 피아노 소리, TV소리, 아무 때나 마구 울려대는 자동차 경적소리, 연주회장에서 들리는 핸드폰 벨소리… .
내가 좋아서 내는 소리가 다른 사람에게는 듣기 싫은 소음이 될 수도 있다. 소음은 기분을 상하게 할 뿐만 아니라 심하면 귀의 기능을 약화시키고 정신질환을 일으킬 수도 있다. 소리를 낼 때에는 항상 나와 남을 함께 생각하는 마음을 가져야하겠다.
실천합시다.
① 공공장소에서 대화할 때 다른 사람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조심합시다.
② 자동차를 타고 갈 때는 함부로 경적을 울리지 않습니다.
③ 야외 나들이를 가서 음향기기를 크게 틀어놓거나 큰소리로 노래를 부르지 않습니다.
④ 피아노를 치거나 음악을 들을 때도 남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조심합시다.
자료제공 : 시 환경보전과 (032-440-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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