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의제21의 의미
지구문제 해결 위한 전세계인의 약속
오존층 파괴, 이상기후, 자원고갈, 기아와 빈곤 등으로 지구는 점점 황폐해지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1992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세계의 거의 모든 국가가 참여한 가운데 '병들어 가는 지구를 살리자'는 모토를 내걸고 유엔환경개발회의(UNCED)가 열렸다. 이 회의를 통에서 지구문제 해결을 위해 국가와 지방정부는 각자 의제 21을 작성해 실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현재 전세계적으로 의제21의 작성과 실천이 이루어지고 있다.
『인천의제21 살기좋고 활기찬 인천만들기』위한 선언문
개화의 관문, 역사의 도시 인천은 황해의 중심도시로서 문화와 전통의 맥을 면면히 이어왔다. 그러나 항상 가족의 품처럼 포근하고 생명력이 넘쳐나야 할 우리 인천은 20세기 들어 양적 성장과 급속한 발전을 추구하면서 아름답던 자연과 인간적인 애틋함을 잃어왔다. 또한 문화, 복지, 교통 등의 사회환경 역시 시민이 만족할만한 수준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그러므로 자연환경의 보전, 지역경제의 활성화, 합리적인 도시공간의 재배치 등을 통해 우리와 후손이 함께 살아가야 할 삶의 터전을 소중히 가꾸어야 할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땅이 내 소유가 아니라 우리 후손에게서 빌려온 것이며 이를 잘 가꾸어 그들에게 되돌려주어야 할 의무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면서 시민·기업·인천시가 21세기 새 인천을 위하여 함께 행동할 기본?향?아래와 같이 선언한다.
1. 우리는 인천의 주인으로서 우리의 자연과 문화를 아끼고 사랑한다.
1. 우리는 환경오염을 억제하고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1. 우리는 모든 계획과 행동을 환경친화적으로 바꾸고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1. 우리는 인천을 적정한 생산과 소비활동이 순환되는 사회로 만든다.
1. 우리는 인천이 후손대대로 지속가능한 사회가 되도록 공동노력한다.
1. 우리는 하나뿐인 지구를 살리기 위한 국내외적 노력에 적극 참여하고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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