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시민 54%가
2001-05-14 2000년 1월호
시민 54%가 "난 중류층"
우리시는 시민들의 의식과 생활수준을 파악해 앞으로 효율적인 정책을 수립하기위해 1998년부터 3년동안‘인천시민 생활 및 의식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최초로 가족, 소득·소비, 노동, 교육, 보건, 환경 등 12개 부문과 관련한 조사항목을 조사했다. 올해는 지난해와 중복되지 않는 항목을 조사하고 특히 소득·소비관련 항목은 중복 조사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측정했다. 8월 16일부터 7일동안 4천500가구를 대상으로 1만2천786명에 대해 조사한 결과 중 몇가지만 소개한다.
한달 소득 얼마나 되세요?
월평균 소득에 관한 조사결과‘100만원 이상 150만원 미만’(29.3%)이 가장 높은 비율이었고 다음이‘80만원 미만(23.4%)’과‘8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19.4%) ‘150만원 이상 200만원 미만’(17.3%) 이어서 조사가구의 72.1%가 월평균 가구소득이 150만원 미만으로 나타났다. 98년 조사와 비교한 결과 80만원 미만 가구는 줄어들었고 80만원 이상 200만원 미만인 가구비율은 증가했다.
건강한가요?
본인이 건강하다고 느끼거나 특별히 문제가 없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86.9%에 달해 건강에 대해 자신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어느 계층에 속한다고 생각하세요?
시민들이 소득, 직업, 재산 등 모든 부문을 감안해 우리 사회에서 자신이 어느 계층에 포함되는가에 대한 주관적 사회 계층의식을 조사한 결과 자신이 상류층에 속한다고 응답한 사람은 0.7%에 불과 했으며 중류층 53.6%, 하류층 45.7%로 응답했다. 이러한 응답은 학력이 높을수록 중류층의 분포가 하류층의 분포보다 상대적으로 두터워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를 한다. 계속되는 34개 사업중 20개 사업만 추진하고 14개 사업은 유보한다. 또한 지하철 2·3호선 건설은 유보하고 1호선 운영비 및 채무상환이자를 지원해 부채증가를 억제하는데 노력한다. 여기에는 1천541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중구·동구 등 구 도심권의 대규모 주거환경 개선으로 균형개발을 도모하고 검단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지원 등 균형있는 도시개발에는 462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중소기업·농업부문 등 골고루 육성
농업유통시설 확충 및 농업기반 조성에는 323억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농산물 도매시장 확충으로 가격을 안정시키고 소비자와 생산자를 보호하며 농업기반 조성사업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는데 예산이 쓰인다. 올해 우리시에서는 전국 단위의 행사들이 계최될 예정이다. 인천상륙 2000과 전국 소년체전, 전국 장애인체전 등이다. 이같은 이벤트 행사는 우리 인천의 면모를 전국에 알리는데 더없이 좋은 기회다. 여기에 24억원의 예산을 배정해 이벤트 행사를 차질없이 수행할 계획이다. 지방자치시대를 맞아 자치행정 기능을 강화하는데도 예산을 배정했다. 계양구청사 신축을 지원하는데 신축비 484억원의 35.6%인 172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99년 연수구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한 주민자치센터 설치사업을 전 지역으로 확대해 주민자치센터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같은 자치행정 기능을 강화하는데 소요될 예산은 46억원이다. 인천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를 육성하는데도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인천대학교과 인천전문대학의 운영을 지원하고 도서관, 국제통상대학 지원 등 시립대학 육성을 지원한다. 또 방음벽 설치와 교육재정 교부금 등 교육비를 지원하는 등 교육환경 개선에 868억원의 예산을 배정했다.
내실있는 특별회계
특별회계는 수산정수장 건설, 부평정수장 도수관로 이설, 맑은 물 공급대책, 유수율 제고사업,
우리시는 시민들의 의식과 생활수준을 파악해 앞으로 효율적인 정책을 수립하기위해 1998년부터 3년동안‘인천시민 생활 및 의식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최초로 가족, 소득·소비, 노동, 교육, 보건, 환경 등 12개 부문과 관련한 조사항목을 조사했다. 올해는 지난해와 중복되지 않는 항목을 조사하고 특히 소득·소비관련 항목은 중복 조사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측정했다. 8월 16일부터 7일동안 4천500가구를 대상으로 1만2천786명에 대해 조사한 결과 중 몇가지만 소개한다.
한달 소득 얼마나 되세요?
월평균 소득에 관한 조사결과‘100만원 이상 150만원 미만’(29.3%)이 가장 높은 비율이었고 다음이‘80만원 미만(23.4%)’과‘8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19.4%) ‘150만원 이상 200만원 미만’(17.3%) 이어서 조사가구의 72.1%가 월평균 가구소득이 150만원 미만으로 나타났다. 98년 조사와 비교한 결과 80만원 미만 가구는 줄어들었고 80만원 이상 200만원 미만인 가구비율은 증가했다.
건강한가요?
본인이 건강하다고 느끼거나 특별히 문제가 없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86.9%에 달해 건강에 대해 자신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어느 계층에 속한다고 생각하세요?
시민들이 소득, 직업, 재산 등 모든 부문을 감안해 우리 사회에서 자신이 어느 계층에 포함되는가에 대한 주관적 사회 계층의식을 조사한 결과 자신이 상류층에 속한다고 응답한 사람은 0.7%에 불과 했으며 중류층 53.6%, 하류층 45.7%로 응답했다. 이러한 응답은 학력이 높을수록 중류층의 분포가 하류층의 분포보다 상대적으로 두터워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를 한다. 계속되는 34개 사업중 20개 사업만 추진하고 14개 사업은 유보한다. 또한 지하철 2·3호선 건설은 유보하고 1호선 운영비 및 채무상환이자를 지원해 부채증가를 억제하는데 노력한다. 여기에는 1천541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중구·동구 등 구 도심권의 대규모 주거환경 개선으로 균형개발을 도모하고 검단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지원 등 균형있는 도시개발에는 462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중소기업·농업부문 등 골고루 육성
농업유통시설 확충 및 농업기반 조성에는 323억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농산물 도매시장 확충으로 가격을 안정시키고 소비자와 생산자를 보호하며 농업기반 조성사업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는데 예산이 쓰인다. 올해 우리시에서는 전국 단위의 행사들이 계최될 예정이다. 인천상륙 2000과 전국 소년체전, 전국 장애인체전 등이다. 이같은 이벤트 행사는 우리 인천의 면모를 전국에 알리는데 더없이 좋은 기회다. 여기에 24억원의 예산을 배정해 이벤트 행사를 차질없이 수행할 계획이다. 지방자치시대를 맞아 자치행정 기능을 강화하는데도 예산을 배정했다. 계양구청사 신축을 지원하는데 신축비 484억원의 35.6%인 172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99년 연수구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한 주민자치센터 설치사업을 전 지역으로 확대해 주민자치센터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같은 자치행정 기능을 강화하는데 소요될 예산은 46억원이다. 인천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를 육성하는데도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인천대학교과 인천전문대학의 운영을 지원하고 도서관, 국제통상대학 지원 등 시립대학 육성을 지원한다. 또 방음벽 설치와 교육재정 교부금 등 교육비를 지원하는 등 교육환경 개선에 868억원의 예산을 배정했다.
내실있는 특별회계
특별회계는 수산정수장 건설, 부평정수장 도수관로 이설, 맑은 물 공급대책, 유수율 제고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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