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하늘잔치, 지상 페스티벌
| 첫 입·출국 영예는 누구? |
누구에게나 처음이라는 것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인천국제공항도 마찬가지. 가장 먼저 인천공항 트랩에 내리는 영예는 누구에게 돌아갈까?
또 그 트랩을 밟고 외국으로 나갈 사람은 누굴까 자못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3월 29일 인천국제공항 활주로에 처음 도착할 비행기는 샌프란시스코를 출발해 오전 4시10분에 도착할 아시아나 항공기. 그리고 인천국제공항을 처음으로 출발하게 될 여객기는 오전 8시에 출발하는 마카오행 NX717 여객기다.
우리시는 첫 입국·출국 비행기 탑승자들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으로 ‘역사상 최초 승객’의 영예를 축하한다. 비행기를 무사히 운항한 기장2명, 스튜어디스 2명, 그리고 승객 2명이 대상이다. 기념품은 우리시를 상징할 수 있는 것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 홈페이지 클릭하면 경품이 와르르 |
개항 전날인 3월 28일까지 인천시 홈페이지(http://www.inpia.net )나 인천국제공항 홈페이지(http://www.airport.or.kr )에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개항 이벤트가 마련된다.
홈페이지에는 공항 개항과 관련된 퀴즈풀이, 퍼즐게임, 삼행시 짓기 등이 시민들의 ‘클릭’을 기다리고 있다. 또 여기에 참여하면 개항 축하는 물론 짭짤한 경품도 받을 수 있다.
응모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 지하철 승차권 등의 기념품을 줄 예정이다. 외국인도 예외는 아니다.
외국인에게도 개항기념 도자기 등 인천을 상징하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 인천 하프마라톤대회 |
공항 개항의 축제 분위기를 만끽하고 싶다면 개항기념 제1회 인천하프마라톤대회에 참가해 볼만하다. 대회는 4월 29일 오전 11시부터 인천국제공항 장기주차장과 주변도로에서 열린다.
일반인 마스터스대회와 등록선수 엘리트 대회로 나뉘어 치러지는데 일반인 마스터스 대회는 다시 하프마라톤과 10㎞단축마라톤, 5㎞건강마라톤으로 나뉘고, 엘리트 대회는 하프마라톤 대회로 치러진다.
일반인 하프마라톤은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제한시간은 3시간이다.
10㎞단축마라톤, 5㎞건강마라톤은 참가자격에 제한이 없다. 각 부문 남녀 1위부터 6위까지 상장과 트로피, 부상품 등 푸짐한 상품이 마련돼 있다.
이 대회는 내년부터 세계 건각들이 참가하는 풀코스 국제 마라톤 대회로 격상될 예정이다.
대회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3월 29일까지 인천일보 기획조정실이나 마라톤 추진본부(763-8228, 4520-1968), 홈페이지(http://www.inchonmarathon.c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 ‘인천환상곡’으로 축하하는 개항기념식 |
개항을 일주일 앞둔 3월 22일 인천국제공항 여객 터미널 계류장에서는 개항기념식이 치러진다. 행사에 앞서 약 40분간 식전행사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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