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떴다 단동, 인천이 말뚝박은 중국땅
개요 및 기반시설
인천단동산업단지는 중국 요녕성 단동시 변경경제합작구 금천공업지구에 있다. 97년 5월 18일에 첫삽을 떠서 일년만인 98년 5월31일에 공단 조성을 끝냈다. 총 53억4천만원을 투입해 43만9천㎡(13만3천평)의 규모의 공단을 만들었다.
공급가격은 ㎡당 15,700원으로, 토지임차료가 ㎡당 6,030원(10년 분할상환)이고 조성공사비는 ㎡당 9,670원(3년 분할상환)이다. 사용기간은 입주기업이 '중국국유토지사용증'을 발급받은 날부터 50년 간이다. 50~60개 업체가 입주할 단동산업단지의 기반시설로는 인근에 있는 낭두변전소(공급용량31.5MVA)에서 10KV 17,500KVA의 전력을 공급한다.
전기사용료는 KW당 인민폐 0.69~0.90元(한화 약94원~123원)이다. 급수는 하루에 10,000㎥(생활용수2,000㎥/일, 공업용수8,000㎥/일)가 공급되는데 용수사용료는 ㎥당 1.00元(한화 약 137원)이다. 전력과 용수는 24시간 공급된다.
통신은 낭두전화국으로부터 1,000회선이 공급될 만큼 풍부하며 도로는 현재 20m도로가 완성돼 있고 앞으로도 단동시 계획에 의해 30~60m 도로가 확장될 예정이다. 단동지역의 노동력은 기술인력이 총 40만 명으로, 인천전용공단으로 출퇴근이 가능한 근로자만 1만2천명이 넘을 만큼 풍부하다.
월 평균 급여는 한화로 40,000~50,000원 수준이다.
분양정보
○공급면적: 필지별 면적(62개 필지) / 최소 3,903㎡~최대 10,102㎡
○입주대상업종: 중국정부에서 공포한 '외국인투자산업지도 목록' 중의 외국인 투자장려산업에 부합되
고 심한 오염이 없는 생산성 기업은 모두 장려업종임
○분양방법 - 공장용지는 공개모집하여 분양공급
- 지원시설용지는 경쟁입찰의 방법에 의하여 공급
- 입주기업 순위는 1순위 인천지역기업, 2순위 서울·경기도업체, 3순위는 한국기업 및 현지기
업 그리고 4순위는 외국기업이다.
분양현황인천시는 외환위기 등 많은 어려움 속에서 지난 99년 6월 16일 의류생산업체인 (주)은비어패럴과 분양계약을 체결하고 그 해 9월 19일 공장준공식을 가졌다. 이어 지난해 12월 19일 6개 기업체 대표들과 입주분양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을 체결한 업체는 스포츠의류를 생산하는 (주)성우무역, 자동차 세척제를 생산하는 (주)파이씨스, 목재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CP&I, 전자기기 제품을 생산하는 서경전력전자, 섬유류를 생산하는 경기섬유, 스티로폴을 생산하는 한일스치로폴이다.
인천시는 이들 업체에 단동시와 협의하여 마련한 아파트형 공장을 3년 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인센티브를 제공해 입주 즉시 생산활동을 할 수 있게 하고 있다.
행정지원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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