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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관심이 치료의 명약
흔히 노망이나 망령으로 불리는 치매는 고령화 시대 우리시대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 남구보건소는 일찌감치 치매노인에 대한 예방·치료·관리를 위해 지난 99년 1월 인천 최초로 상담신고센터를 열고 상담과 교육서비스를 펼쳐왔다.
지난 1월 20일 문을 연 치매주간보호센터 '돌봄의 집'은 여기서 한단계 더 발전된 형태. 치매 노인들을 낮 동안 돌보면서 각종 신체적·정신적·사회적 서비스 제공한다.
인천시와 남구보건소가 인하대학병원에 위탁해 운영하는 돌봄의 집(용현5동 문화경로당 2층)에는 치매노인 전문의사와 노인전문간호사, 사회복지사가 배치되어 약물치료보다 더 효과가 큰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치료해나간다.
돌봄의 집을 이용할 수 있는 대상은 남구 및 인근지역에 거주하는 치매노인으로 생활보호대상자가 우선이지만 딱히 그렇지 않더라도 가족으로부터 적절한 부양을 못 받는 치매노인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돌봄의 집' 제공 서비스
건강관리 서비스: 활력징후검사, 인지기능검사, 신체기능의 주기적 사정, 치매노인의 치료(촉탁의), 체조, 근력강화 운동(물리치료사) 여가활동서비스: 게임, 비디오감상, 이야기 나누기 치료적 활동 서비스: 치료 레크레이션, 원예요법, 종이 접기, 회상요법 영양서비스: 균형식단에 의한 점심식사 및 간식제공 사회참여서비스: 시내나들이, 소풍 가족 지지서비스: 생일잔치, 가족교육 및 상담
교통편 : 시내버스 14, 16, 36번, 마을버스 11번
문 의 : 032-431-4009 (남구보건소 치매상담신고센터), 883-0310(남구 돌봄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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