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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박물관 가기

2001-05-17 2000년 7월호

박물관 견학가기
인천의 생활상 등을 알아보려면 직접 박물관을 방문해 보는 편이 좋다. 다양한 박물관이 인천에 있다는 것을 아는 것만으로도 숙제의 절반은 해결한 셈.


인천시립박물관‥ 인천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역사를 알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다. 제1·2·3전시실과 옥외전시실에서 선사시대부터 근대 유물까지 관람할 수 있다. 고려시대부터 조선, 근대화폐를 일목요연하게 전시해 놓은 화폐전시대도 볼거리.


강화역사관‥ 구석기시대부터 통일신라, 고려시대의 유물과 고려와 조선시대의 문화와 풍물 등을 관람할 수 있다. 국난을 극복한 우리 민족의 저력과 생활상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았다.


가천문화재단 부설 박물관‥ 삼국시대 의료기에서 근·현대 의료기까지 의공기 발달사를 조명할 수 있다. 별도로 1천3백여 종의 고서실을 운영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창간호 서적을 보관하고 있다. (032-460-8011)


인하대학교 박물관‥ 국내외의 역사`문화`민속과 인류학 분야의 자료를 보관`전시하고 있다. 1984년부터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교통박물관으로 육성돼 육로의 교통수단은 물론 해상교통, 항공교통수단 등이 다양하게 전시돼 있다. (032-860-8260)


인천교대 박물관‥학교 특성을 살린 교육박물관. 교육에 관한 자료와 민속자료, 도자기류를 비롯한 역사자료, 교육사 자료 등 3백여 점이 있다. (032-465-6503)


향토사료전시관‥ 부평구에서 운영하는 향토사료전시관은 부평지역의 유물과 옛모습의 사진을 모아놓은 곳이다. 우리 조상들이 사용하던 각종 장롱과 항아리 등 생활용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032-527-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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