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한진시영아파트·관내미분양아파트 입주자 모집
내집장만, 기회는 '요때다'
부동산경기 부양책이 잇따라 발표되며 서민들의 내집마련을 향한 발걸음이 바빠지고 있다.
그러나 헐거워진 주머니 사정상 꿈을 실현하기란 그리 만만해보이지 않는다.
그래도 궁하면 통하는 법. 오랜 동안의 부동산경기 침체로 미분양아파트가 남아있기 때문에 눈을 씻고 잘만 고르면 교통이 편리하고 값도 싼 맞춤한 아파트를 고를 수 있다.
이참에 우리시 종합건설본부가 공급하는 계산지구 학마을 한진시영아파트에 눈길을 돌려보자.
이미 지난해 11월 21일부터 입주가 시작된 한진아파트(계양구 병방동 433-1)는 나머지 분량에 대해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다. 총 14개 동에 1천500세대가 들어서는 대단위단지인데 이번에 공급된 물량은 공공분양 801세대다. 이 가운데 나머지는 입주를 마쳤고 현재 501세대(24평형 215세대, 20평형 290세대)가 깔끔하게 단장을 마치고 집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주)한진건설과 한진종합건설이 시공했다.
한진아파트의 평당 분양가격은 290만원 선이다. 59.73평방미터(24평형)의 분양가가 로얄층의 경우 7천26만6천340원, 49.77평방미터(20평형)는 5천9백73만970원이다(표-주택분양가격 참조). 이중 24평형은 1천200만원을, 20평형은 1천400만원을 국민주택기금으로 융자해준다.
융자금은 대환일로부터 1년 거치 19년 상환(24평형 연 9.5%, 20평형 연 8.5%)이다. 입주금 납입방법은 당초와 약간 달라졌다. 계약금을 지불한 뒤 1,2차 중도금과 잔금 등 세차례에 걸쳐 나누어 내던 것을 이제 계약금을 지불한 뒤 그로부터 90일이후에 잔금을 모두 지불해야 한다.
계약시 필요한 서류는 계약금, 인감증명 1통, 인감도장, 주민등록증이다. 이미 11월말부터 입주를 시작했기 때문에 한진아파트는 언제든 바로 입주할 수 있다는 점이 최대의 장점으로 꼽힌다.
원래 시영아파트는 분양신청자격이 청약저축에 가입해 있는 무주택자로 상당히 까다롭게 제한된 편이다. 하지만 미분양분이 많아 잠정적으로 그 제한이 없어졌다.
선착순으로 희망동호수를 지정한 뒤 바로 계약하면 된다. 한진아파트는 위치상으로는 인천의 북쪽 끝이지만 내년 하반기 개통예정인 인천지하철 1호선의 임학역이 10분 거리에 있어 쉽게 시내로 들어올 수 있다. 또한 경인고속도로와 곧 개통예정인 서울외곽순환도로가 5분 가량 떨어져 있어 서울·부천과 지척이다. 특히 이미 대규모로 단지가 조성된 계산택지개발지구내 마지막 분양아파트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우리시가 지어 공급한 한진아파트 외에도 지금 우리 인천에는 민간에서 지어 분양하는 아파트의 미분양분이 많다. 경기침체로 오히려 입주자에게는 조건이 좋아졌기 때문에 여유자금이 있거나 내집마련을 차일피일 미루고 있던 이라면 신중하게 고려해보는 것도 괜찮겠다.
여러 업체의 모델하우스를 두루 가보고 꼼꼼하게 비교한다면 후회없는 선택을 할 수 있다. 적어도 올 9월안에는 지하철1호선이 개통되고 2001년 1월 인천국
- 첨부파일
-
- 이전글
- 쓰레기에서 보물 찾기
- 다음글
- 중소기업청 전문인력취업알선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