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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싱싱배추, 무 김장 성공의 열쇠

2001-11-01 2001년 11월호

김장재료의 기본은 당연히 무와 배추. 싱싱한 무와 배추를 손에 넣을 수 있다면 그 해 김장의 반은 성공한 셈이다.
우리시 농산물도매시장은 해마다 11월 말 경이면 김장시장을 운영해 12월 중순까지 계속한다. 농산물도매시장에서 판매되는 무, 배추 등은 충청도, 전라도 등지에서 신선한 작물이 그날그날 보급되기 때문에 ‘싱싱 김장’을 보장한다.
김장시장이 열릴 때에는 개장시간이 종전의 새벽 2시~낮 12시에서 새벽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연장된다. 그리고 휴무일이던 매주 일요일도 문을 열어 주부들의 편리를 돕는다. 김장의 ‘주인공’인 무, 배추뿐만 아니라 ‘조연급’인 마늘, 생강, 파, 고춧가루 등 각종 양념류를 한자리에서 구입할 수 있어 실속 있고 편리하다. (426-8303~4)
인천의 농협에서도 11월 중순부터 각 지소별로 김장시장을 연다. 무, 배추는 물론 각종 젓갈류와 양념류를 판매한다. 농협 김장시장은 우리지역에서 생산된 품목을 당일에 판매하기 때문에 신선하다. 게다가 직거래라 시중가보다 10~15% 싸니 경제적이다. 보통 농협이 운영되는 시간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판매하고 지소에 따라서는 토요일과 일요일까지 판매하는 곳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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