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국제시민 되기, 아 유 레디?
인천에 바람이 불고 있다. 우리시의 송도신도시, 서북부매립지, 영종용유 지역이 경제특구로 지정될 전망에 따라 부는 외국어 바람이다. 경제특구의 성공을 위해서는 외국인들이 투자할 수 있는 인프라가 갖춰져 있어야 하는데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인프라의 하나가 바로 외국어이다. 경제특구에 근무하거나 거주하는 사람들이 외국인과 자유롭게 의사소통하지 못하면 외국인이 투자를 하거나 거주하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시에서는 10월 1일부터 시와 군·구의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과 공무원들에게 무료로 어학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국제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갖춘 시민을 많이 육성해 내기 위해서다. 우리시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무료 어학사이트 이외에도 인터넷에는 무료로 어학공부를 할 수 있는 곳이 많다. 클릭 한 번으로 어학공부를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사이트들을 찾아보자.
시민 위한 <도전! 사이버 영어> (http://loti.inpia.net)
우리시가 동북아 국제비즈니스 중심도시로서의 핵심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시민과 공무원을 위한 영어교육을 Winglish.com과 제휴해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하고 있다.
시민들은 우리시 홈페이지(http://www.inpia.net)나 공무원 교육원 홈페이지(http://loti.inpia.net)에 마련된 ‘도전!사이버영어’ 배너를 클릭하면 바로 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다. 별도의 수강신청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청취력, 독해력, 바른영어, 생활영어, 라이브특강 다섯 가지 주제로 다양하고 재미있게 구성돼 있다.
청취력.com은 Listening Update, Win-Jukebox, 시사용어 청취, Catch the Sound의 메뉴로 짜여있다. Listening Update는 매일매일 업데이트 되는 것으로 듣기 실력을 테스트 할 수 있다. 듣기버튼을 클릭하면 지문이 낭독되는데 문장 중간 중간에 비어있는 괄호를 채워넣고, 정답을 확인하며 학습한다. Win-Jukebox는 귀에 쏙쏙 들리는 팝송영어로 공부한다. 팝송에 사용된 간단한 문법을 강의듣기, 해설보기를 통해 학습할 수 있으니 팝송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 시사용어청취는 CNN의 뉴스 내용을 듣고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화면에는 시사용어를 이해하기 위한 설명이 먼저 제시되고 예문과 예문번역, Key Phraes 등이 설명돼 있다. 아나운서가 Korea Herald 등에 소개된 기사를 낭독하는데 자막이 함께 제시되기 때문에 청취력과 독해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또 Catch the Sound는 게임을 하면서 즐길 수 있는 청취력 향상 방법이다.
한편 독해력.com의 ‘Hot Issue-어라 나도 영자신문이 읽히네’는 1주일에 1회씩 update되는 것으로 영자신문을 독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학습내용으로 짜여있고,‘Voca Eureka-영어단어 아는 만큼 말한다’는 주제별로 사용되는 단어를 우선 게임을 통해 학습하고, 해설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실용회화.com은 그야말로 실생활에서, 비즈니스에서 사용되는 회화를 재미있고 간단하게 소개한 것이다. ‘Friday Movie Preview’는 영화 속 대화를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청취와 실용회화를 공부할 수 있도록 꾸민 것이고 ‘Biz-Whiz’는 기초 비즈니스 영어를 다루는 코너로, 기초가 되는 비즈니스 용어와 회화를 공부할 수 있는 코너이다. ‘Mr.Win의 요건 몰랐지’는 정말 재미있다. 관용구와 속담을 중심으로 하는 생활 영어 코너로 새로운 표현들과 속담을 배울 수 있다. 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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