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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화장실에서 좀 쉬었다 갈까?

2001-05-14 2001년 2월호

하지만 이곳은 우리시와 월드컵문화시민운동 인천시 협의회가 ‘제1회 인천광역시 아름다운 화장실’로 선정한 화장실의 모습이다. 우리시는 2002년 월드컵대회 등 국제행사에 대비해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화장실 문화수준 높이기 사업을 벌여 지난해 12월 ‘제1회 인천광역시 아름다운 화장실’을 선정해 시상했다.

공중화장실, 다중이용시설화장실, 업소화장실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심사한 결과 공중화장실 분야에서는 인천대공원 화장실과 연화초등학교가 각각 선정됐고,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인천연안 여객터미널과 인천터미널 지하철역이 뽑혔다.

일반 음식점 등 업소 화장실도 심사했는데 이어도횟집이 우수상을, CGV14인천이 장려상을 받았다. 아미르티무르, 빠르코레스토랑, 구월가든도 격려차원에서 상패를 받았다.

깨끗한 도시이미지를 만들기 위한 우리시의 노력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앞으로도 일반 음식점 화장실을 5개 등급제로 분류해 화장실 시설과 환경정비를 유도하고 음식업소 시범화장실을 운영하는 등 음식업소 화장실 문화를 개선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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