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팡파르 울려라 성공월드컵 열린다
2002-03-11 2002년 3월호
월드컵 경기를 알리는 휘슬이 울리기까지 이제 딱 100일.
100일을 앞두고 2002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잔치가 다채롭게 벌어졌다.
시민들은 문학경기장 입구에 설치된 2002m 짜리 소망 줄에
새해소망과 성공적인 대회를 기원하는 소원글을 주렁주렁 매달았다.
‘월드컵을 잡아라’ ‘나도 축구왕’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갖가지 행사가 열린데 이어
문학스타디움에 불을 밝히는 점등식이 있었다.
경기장 밖에서는 인천사랑회 등에서 개최한 ‘월드컵 성공개최를 위한
밝은 미소 자전거 거리캠페인’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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