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월드컵의 불 켜지다
2002-03-11 2002년 3월호
월드컵 개최 D-100일인 지난달 20일. 성공적인 대회를 기원하며 문학경기장의 모든 조명을 밝혔다.
그 순간 문학산 일대는 장엄하고도 환상적인 분위기가 연출됐다.
조명탑을 세우지 않고 388개의 조명등을 깔끔하게 천장에 매단 문학경기장의 밝기는 2300룩스.
FIFA가 정한 1500룩스 보다 훨씬 높은 밝기로 앞으로 상용화될 HDTV(고화질TV) 중계방송을 염두에 둔 것이다.
창호지 같이 빛을 투과하는 문학경기장의 지붕 막은 조명을 켜면 빛을 은은하게 머금고 있어
멀리서 보면 마치 커다란 돛단배가 물위를 둥둥 떠가는 것처럼 보인다.
성공 월드컵을 꿈꾸는 ‘문학호’는 이제 불을 환하게 밝히고 세계를 향한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했다.
그 순간 문학산 일대는 장엄하고도 환상적인 분위기가 연출됐다.
조명탑을 세우지 않고 388개의 조명등을 깔끔하게 천장에 매단 문학경기장의 밝기는 2300룩스.
FIFA가 정한 1500룩스 보다 훨씬 높은 밝기로 앞으로 상용화될 HDTV(고화질TV) 중계방송을 염두에 둔 것이다.
창호지 같이 빛을 투과하는 문학경기장의 지붕 막은 조명을 켜면 빛을 은은하게 머금고 있어
멀리서 보면 마치 커다란 돛단배가 물위를 둥둥 떠가는 것처럼 보인다.
성공 월드컵을 꿈꾸는 ‘문학호’는 이제 불을 환하게 밝히고 세계를 향한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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