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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분리 배출만이 '전쟁'에서 이길 수 있다

2002-03-07 2002년 3월호
현대인은 하루하루 쓰레기와 전쟁을 치르며 산다. 날이 갈수록 쓰레기의 양은 늘어가고 처리능력은 부족해지고 있다. 결국 쓰레기 양을 줄이고 분리배출해서 재활용하는 길만이 쓰레기와의 전쟁에서 이기는 길이다.  
병, 캔류, 쇠붙이, 음식물 쓰레기 등이 분리되지 않고 소각되면 소각설비의 수명이 단축되고 소각장을 최적의 상태로 운전하기 어려워진다. 특히 음식물 쓰레기처럼 젖은 쓰레기가 많이 투입되면 최고온도가 300℃ 밖에 오르지 않아 불완전 연소상태가 된다. 따라서 종이, 목재, 섬유 등 가연성 쓰레기와 유리류, 전구, 건전지 등 불연성쓰레기는 종량제 봉투색깔을 달리해서 배출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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