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새천년, 어쨌든 '삶의 질'이다
복지 수준 질적 향상
소외 계층의 생계를 보장하고, 중산층과 서민의 생활 수준을 향상시킨다. 최저 생계비 지급 기준을 현실에 맞게 개선하고, 가정위탁보호제도를 시행해서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소년소녀가장 등이 올바르게 자라도록 보호에 더욱 힘쓴다. 특히 6월에 열리는 '전국장애인 체육대회'를 계기로 장애인이 전혀 불편을 느끼지 않는 도시환경을 조성할 계획. 아울러 경로당 20개소 신·개축, 노인전문요양원 신축 등 노인복지시설을 확충하고 경로연금 지급액도 상향조정한다. 이와 함께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대책도 강화한다.
맑고 깨끗한 환경 조성
새 천년 시정에 있어 경영마인드에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환경마인드'. 인천을 '친환경적 발전'의 터전으로 만든다. 40여년간 닫혀있던 월미산을 시민품으로 돌려보내고 중앙공원, 백마공원, 주인공원 조성과 함께 구시민회관 부지 공원조성 등 공원녹지 확충사업에 투자한다. 또한 수질개선을 위해 하수처리장 증설, 청라도 소각장 건설 등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확충 사업도 이어진다. 바다살리기 작업을 통해 수질 오염 문제를 해결하고 우리의 소중한 연안갯벌을 건강하게 보호하기 위한 '갯벌헌장'을 제정 공포한다. 2001년까지 수산정수장을 완공하고, 525km의 노후관을 2003년까지 완전 교체하는 등 상수도 기반시설 확충에 주력한다.
공항과 연계된 문화관광도시 육성
새 천년은 문화의 수준이 도시간 경쟁력을 평가하는 중요한 잣대가 된다. 따라서 인천만의 독특한 색깔과 정서를 갖춘 문화도시를 만든다. '인천상륙2000' 행사와 2001년 인천국제공항 개항, 그리고 2002년 월드컵 경기 등 계속되는 국제규모의 이벤트를 통해 우리 인천의 문화적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국제관광도시로 부상하는 계기로 삼는다. 인천문학경기장을 부가가치가 높은 미래형 체육문화 공간으로 건설하고 특히, 지난해 52억불의 외자유치를 성사시킨 용유·무의관광지 개발사업에 역점을 둔다. 이와 함께 강화·옹진 지역의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유적지를 연결하는 탐방로를 조성하고 인천의 고유 캐릭터를 개발해 관광상품화하는 한편, 21세기 관광진흥을 위한 100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체계 구축
지하철 이용 편의 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버스 노선조정과 버스의 고급화를 추진하는 등 대중교통의 서비스 수준을 개선한다. 공영주차장 등 주차시설을 확충해서 도심주차 문제를 해결하고 기존 교통체계에 전자·제어·통신사업을 첨단화하여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지능형교통체계(ITS)'를 구축한다.
청소년보호·육성시책 추진
청소년 문화의 거리 조성과 청소년수련관 건립 등 수련시설을 확충하고 학교정화구역(SCHOOL ZONE)정비와 청소년 통행금지 및 제한구역 지정 등 유해 지역에 대한 접근·경고 시설을 보강한다. 문학산과 마니산 일원 등에 '청소년 문화 ZONE'을 조성하고 청소년과의 토론회 정례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대화하기 운동 등을 적극 추진한다. 또한 '인터넷 청소년 마당'을 개설해 의견 교환의 기회도 넓힌다. 지역경제를 역동적으로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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