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사회복지 환경 문화 등 소프트웨어 부문에 집중투자
2001-05-14 2000년 1월호
2000년 예산규모
새 천년의 첫 해, 우리시의 예산규모는 1조9천692억원. IMF로 초 긴축 예산을 편성했던 99년 당초예산액 1조7천466억 보다는 2천225억이 늘어났지만 98년 예산보다 오히려 2천610억원이 적은 규모이다. 일반회계는 올해보다 31.6%인 2천770억원이 늘어난 1조1천539억원이고 상수도사업 등 11개 특별회계는 올해의 6.3%인 544억원이 감소된 8천152억원으로 편성했다. 시민 한 사람이 부담해야할 세금은 37만9천원으로 금년의 32만7천원보다 5만2천원 늘어나게 된다. 우리시는 지난 9월초 개최된 예산정책토론회에서 각계 각층으로부터 제안된 결과를 예산편성에 최대한 반영했다. 특히 올해는 대규모 도로·철도 확충 등 하드웨어 보다는 사회복지·환경녹지·문화·예술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소프트웨어 부분에 대한 투자를 늘렸다. 또 계속되는 재정의 어려움을 감안해 경상경비는 99년 수준에서 동결하고 센서스나 공공근로 사업 재료비 등 불가피한 신규수요만 인정해 알뜰 예산을 편성했다.
삶의 질 향상에 집중 투자
올해 우리시 예산 편성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집중 투자하고 과학기술 정보화 등 미래사회에 대비하는 것이다. 우선 시민의 삶의 질 향상 사업에 470억원을 투자한다. 쉼터 공원 56개소를 조성하고 상습 침수지역을 해소하며, 노후차량을 교체해 시내버스 서비스를 개선하는데 사용될 예산이다. 또 도서관 확충과 기능을 강화하고 장애인 편의시설을 개선하며 경로당 등을 신축하거나 개축하는 등의 노인복지 개선과 주거환경개선 촉진, 여상의 사회교육기회 확대와 교통안전시설 개선, 청소년이용시설 개선에도 자금이 집중적으로 투입된다. 같은 부문에 지난해 투자비용이 90억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무려 380억원이 증가한 것이다.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는 우리시의 의지를 읽을 수 있는 대목이다. 과학기술 정보화에는 142억원을 투자한다. 송도테크노파크에 기금을 출연하고 미디어밸리 제3섹터에 출자하는 등 송도 신도시 조성에 적극적으로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또 기술협력과 기술혁신 등 R&D 사업을 지원하고 소프트웨어 지원사업을 유치해 미래 유망산업에 대한 기술투자를 확대하는데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중소기업 육성도 우리시의 역점 부문이다. 중소기업 육성자금과 기술 지원, 해외수출 상담·외국인 투자유치 지원 등에 100억원을 투자한다. 올해는 사회복지 확충에 노력한다. 2000년 10월부터 시행되는 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저소득층의 보호수준을 강화하는 것이다. 또한 저소득 노인에 대한 재가노인 지원금을 확대하고 장애인 편의시설과 장애 수당 지원 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등 사회복지 확충에 1천169억원을 편성했다. 치매요양병원과 시립화장장을 신축하고 부평공동묘지 부지를 매입하는 비용도 감안한 것이다.
소외계층 보호에 주력
문화 예술도시의 면모를 갖춰가기 위해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투자를 일반회계 총액의 1%이상 지속적으로 투자한다. 역사·문화와 자연경관을 연계해 관광자원화하고 건전 청소년 육성을 위한 청소년 수련시설을 확충하는 등 문화·체육시설 확충에 534억원을 투자한다. 공원과 녹지 조성을 대폭 확충하는데 소요되는 비용은 332억원. 공원조성사업에 집중 투자하고 소규모 쉼터인 쌈지 공원 조성에도 집중한다. 환경 오염도시의 불명예에서 벗어나기 위한 노력도 계속된다. 무공해 천연가스버스 도입을 지원하고 대기환경 측정망 관리를 강화하는 등 대기오염 해결을 위한 대책을 마련한다. 수질개선을 위한 투자를 지속하고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을 본격적으로 건설해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209억원을 투자한다. 도로나 사회간접자본시설 확충에 대해서는 적정 투자 수준을 유지한다. 도로는 완공위주로 전략적인 투
새 천년의 첫 해, 우리시의 예산규모는 1조9천692억원. IMF로 초 긴축 예산을 편성했던 99년 당초예산액 1조7천466억 보다는 2천225억이 늘어났지만 98년 예산보다 오히려 2천610억원이 적은 규모이다. 일반회계는 올해보다 31.6%인 2천770억원이 늘어난 1조1천539억원이고 상수도사업 등 11개 특별회계는 올해의 6.3%인 544억원이 감소된 8천152억원으로 편성했다. 시민 한 사람이 부담해야할 세금은 37만9천원으로 금년의 32만7천원보다 5만2천원 늘어나게 된다. 우리시는 지난 9월초 개최된 예산정책토론회에서 각계 각층으로부터 제안된 결과를 예산편성에 최대한 반영했다. 특히 올해는 대규모 도로·철도 확충 등 하드웨어 보다는 사회복지·환경녹지·문화·예술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소프트웨어 부분에 대한 투자를 늘렸다. 또 계속되는 재정의 어려움을 감안해 경상경비는 99년 수준에서 동결하고 센서스나 공공근로 사업 재료비 등 불가피한 신규수요만 인정해 알뜰 예산을 편성했다.
삶의 질 향상에 집중 투자
올해 우리시 예산 편성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집중 투자하고 과학기술 정보화 등 미래사회에 대비하는 것이다. 우선 시민의 삶의 질 향상 사업에 470억원을 투자한다. 쉼터 공원 56개소를 조성하고 상습 침수지역을 해소하며, 노후차량을 교체해 시내버스 서비스를 개선하는데 사용될 예산이다. 또 도서관 확충과 기능을 강화하고 장애인 편의시설을 개선하며 경로당 등을 신축하거나 개축하는 등의 노인복지 개선과 주거환경개선 촉진, 여상의 사회교육기회 확대와 교통안전시설 개선, 청소년이용시설 개선에도 자금이 집중적으로 투입된다. 같은 부문에 지난해 투자비용이 90억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무려 380억원이 증가한 것이다.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는 우리시의 의지를 읽을 수 있는 대목이다. 과학기술 정보화에는 142억원을 투자한다. 송도테크노파크에 기금을 출연하고 미디어밸리 제3섹터에 출자하는 등 송도 신도시 조성에 적극적으로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또 기술협력과 기술혁신 등 R&D 사업을 지원하고 소프트웨어 지원사업을 유치해 미래 유망산업에 대한 기술투자를 확대하는데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중소기업 육성도 우리시의 역점 부문이다. 중소기업 육성자금과 기술 지원, 해외수출 상담·외국인 투자유치 지원 등에 100억원을 투자한다. 올해는 사회복지 확충에 노력한다. 2000년 10월부터 시행되는 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저소득층의 보호수준을 강화하는 것이다. 또한 저소득 노인에 대한 재가노인 지원금을 확대하고 장애인 편의시설과 장애 수당 지원 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등 사회복지 확충에 1천169억원을 편성했다. 치매요양병원과 시립화장장을 신축하고 부평공동묘지 부지를 매입하는 비용도 감안한 것이다.
소외계층 보호에 주력
문화 예술도시의 면모를 갖춰가기 위해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투자를 일반회계 총액의 1%이상 지속적으로 투자한다. 역사·문화와 자연경관을 연계해 관광자원화하고 건전 청소년 육성을 위한 청소년 수련시설을 확충하는 등 문화·체육시설 확충에 534억원을 투자한다. 공원과 녹지 조성을 대폭 확충하는데 소요되는 비용은 332억원. 공원조성사업에 집중 투자하고 소규모 쉼터인 쌈지 공원 조성에도 집중한다. 환경 오염도시의 불명예에서 벗어나기 위한 노력도 계속된다. 무공해 천연가스버스 도입을 지원하고 대기환경 측정망 관리를 강화하는 등 대기오염 해결을 위한 대책을 마련한다. 수질개선을 위한 투자를 지속하고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을 본격적으로 건설해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209억원을 투자한다. 도로나 사회간접자본시설 확충에 대해서는 적정 투자 수준을 유지한다. 도로는 완공위주로 전략적인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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