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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세균성 식중독, 이렇게 예방합시다

2001-05-16 1999년 7월호

75℃에서 5분 정도 가열하면 대부분 사멸

5∼10월은 구토, 설사, 복통과 36∼40℃를 오르내리는 고열 등을 일으키는 세균성식중독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입니다. 원인은 고기·우유·달걀·도시락·튀김류·어육제품·샐러드·어패류 등으로 특히 돼지고기가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의 세균성식중독은 열에 약해 75℃에서 5분간 가열하면 사멸되므로 먹기전에 꼭 가열하고 청결하게 식품을 조리·가공·생산하는 것은 물론 조리한 식품은 가급적 빠른시간에 섭취합시다. 특히 가열 조리한 음식물은 5℃∼ 60℃ 범위에서 4시간이상 방치하지 말고 실온에서 2시간이상 방치하지 맙시다.

또한 식품의 저장장소와 조리장은 방충·방서를 철저히 하고, 음식물은 뚜껑을 잘 닫아 오염을 방지합시다. 무엇보다 아깝다고 생각하지 말고 오래된 고기·계란·어묵등은 폐기하고, 식품을 구입할때에는 유통기한을 철저히 확인하는 일을 생활화합시다.

문의 : 시 보건위생과(032-440-2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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