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인천형 i 정책이 바꾼 일상
i , 더 큰 세상으로 더 가까이
도시는 사람의 이야기로 빛납니다.
'인천', 빛나는 사람들의 터전이자 희망으로 내일을 여는 도시.
그 중심에 시민의 행복을 체감하게 하는 '인천형 정책'이 있습니다.
태어나는 아이에게 1억 원의 든든한 지원을 약속하는 'i+ 1억 드림', 가족의 첫 보금자리를 선물하는 ' i+ 집드림', 출산 가구의 부담을 덜고 이동의 자유를 더해주는 ' i+차비 드림',
대중교통의 새로운 길을 여는 '인천i패스', 그리고 섬을 찾는 여행객에게 바다를 더 가까이 안겨주는 '인천 i 바다패스'.
"우리 가족의 미래가 희망으로 가득 찼어요."
"안정된 집이 주는 평온함, 그게 진짜 행복이더라고요."
"교통비 걱정 없는 하루, 작은 여유가 이렇게 큰 행복일 줄은 몰랐어요."
출생에서 주거, 교통, 그리고 섬 여행에 이르기까지, '인천형 i 정책'은 시민의 삶 깊은 곳에서 호흡하며 더 나은 내일을 열어갑니다.
도시를 바꾸는 것은 정책이 아닙니다. 정책을 통해 변화된 사람들의 삶입니다.
300만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를 따라가봅니다.
그곳에는 사람의 숨결로 빛나고, 따뜻한 인천의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글 정경숙 본지 편집위원
우리의 일상을 바꾼, i 이야기
i+1억 dream
"출산 걱정은 덜고, 아이 키우는 즐거움은 더하고! ' i+1억 드림', 든든해요"
정소화(32ㆍ연수구 원인재로)
첫 아이가 태어난 순간, 삶은 새로운 길로 접어들었다. "' i+1억 드림' 덕분에 우리 가족은 미래를 꿈꿀 용기를 얻었어요. 내일이 더 기대됩니다." 인천에서 아이를 키우며 가장 크게 느낀 변화는 바로 '안정감'이다.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면서 막연했던 마음은 설렘으로 바뀌고, 아이와 함께하는 하루하루가 더 특별해졌다. 작은 유모차를 밀며 공원을 거니는 순간조차 행복으로 물들었다. 아이를 처음 품에 안았던 그날을 떠올리며, 그가 따스한 '엄마 미소'를 짓는다.
- I행복해 · 출생 후 18세까지 최대 1억 원 지원, 출생률 8.3% 상승 : 전국 최고 수준
· 혼인 증가, 희망의 신호 : 전년 대비 혼인 건수 12.4% 증가
i+집 dream
"우리 가족의 첫 보금자리. ' i+집 드림', 믿음직해요"
임준형 ㆍ 이지연 부부(35 ㆍ 32ㆍ부평구 부개동)
둘이 하나가 되던 날, 임준형 ㆍ이지연 부부는 새로운 꿈을 꾸기 시작했다. "'i+집 드림' 덕분에 우리 가족의 첫 보금자리를 그릴 수 있게 되었어요. 안정된 집이 있다면 아이와 함께 더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겠지요." 내 집 마련의 어려움을 절실히 느겨온 부부는 'i+집 드림'을 통해 안정된 미래로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집이 주는 평온함은 일상의 순간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주잖아요." 집은 단순한 거처를 넘어, 가족의 미래를 설계하는 든든한 기반. 함께 꿈꾸며 내일을 열어가는 새로운 출발점이다.
- I행복해 · 신혼부부 대상 천원주택 제공
· 주택 담보대출 이자 지원: 경제적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정착 환경 조성
i+차비 dream
"출산 가구의 발걸음을 가볍게! ' i+차비 드림', 고마워요."
이유리(29 ㆍ계양구 작전동)
차비 걱정이 사라지면, 발걸음은 한결 가벼워질 것이다. 출산을 앞둔 그는 'i+ 차비 드림'을 통해 세상과 마주할 용기를 얻었다. "교통비 환급은 일상에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차비 걱정 없이 외출할 수 있다면,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더 즐겁고 특별해지겠지요."
'i+차비 드림'은 가족의 일상을 변화시킬 새로운 시작이다. 병원을 오가는 부담이 줄고, 공원과 도서관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며 일상이 더 여유로워질 것이다. "인천형 출생 정책이 삶의 소소한 순간들을 더 풍요롭게 해 줄 거예요." 가족과 함께하는 하루하루. 아이 손을 잡고 길을 떠나는 그의 발걸음에 더 큰 행복이 깃들 것이다.
- I행복해 · 출산 가구 교통비 최대 70% 환급 : 이동 비용 부담 완화 및 외출 활성화
i, 더 큰 세상으로 더 가까이
인천 I 패스
“대중교통의 새로운 길. ‘인천 I 패스’, 삶이 여유로워요.”
이민지(32ㆍ계양구 작전동)
‘인천 I 패스’가 삶에 이렇게 큰 변화를 가져올 줄 몰랐어요. 매달 교통비 환급을 받을 때마다 일상이 조금씩 더 여유로워집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바쁜 하루를 보내는 그에게, ‘인천 I 패스’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었다. 환급받은 교통비는 일상에 신선한 활력을 더했다. 자기 계발에 투자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나며, 경제적 부담은 줄고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 반복되던 출퇴근길도 달라졌다. 책을 읽고 음악을 들으며 보내는 순간은 이제 하루를 준비하는 소중한 시간이다. 그 변화는 단순히 이동의 편리함을 넘어, 삶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예전엔 지친 하루의 연장이었지만, 지금은 소소한 행복을 누리게 되었어요.” ‘인천 I 패스’, 더 크고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길을 열어주는 든든한 동반자다.
- I행복해 · 대중교통 요금 최대 53% 환급: 월별 교통비 절감 및 이동 효율성 향상.
인천 I 바다패스
“1,500원으로 떠나는 섬 여행. ‘인천 바다패스’, 섬이 더 가까워졌어요”
신승순(75·남동구 구월동)
섬은 그리움이다. 쉬 닿을 수 없기에 아련하고 멀게 느껴진다. 바다 한가운데 반짝이는 인천의 보물섬. 이제 ‘인천 바다패스’가 그리움과 만남 사이에 다리를 놓는다.
“버스 요금 1,500원으로 섬을 갈 수 있다니 설렙니다. 섬으로 향하는 길이 한결 가까워졌어요.” 섬은 쉼이자 숨이다. 바닷바람이 머무는 여유로운 오후, 노을빛에 물든 하늘, 사랑하는 이와 나누는 미소. 섬에서 시간은 느리게 흐르고, 일상은 행복으로 채워진다. ‘인천 아이 바다패스’는 단순히 섬으로 가는 여정이 아니다. 삶의 속도를 늦추고, 평범한 날들에 잊지 못할 기억의 빛을 더한다. “가족과 함께 떠난 섬 여행의 추억이 앨범 속에 차곡차곡 쌓이겠지요.”
섬은 여전히 그 자리에 있다. 그러나 그 길은 마음 따라 더 가까워졌다. 섬과 도시를 잇는 다리, ‘인천 바다패스’. 인천 섬이 더 많은 이들의 품에 안길 날이 머지않았다.
- I행복해 · 인천 시민은 여객선 요금 1,500원: 여객선의 대중교통화 · 타 시도민은 정규 운임의 70% 지원: 섬 여행의 활성화
더 밝은 내일, i 비전
대한민국의 미래, 인천 시민이 완성합니다
출생률 8.3% 증가, 대중교통 요금 최대 53% 환급, 여객선 요금 1,500원. 이 숫자들은 단순한 기록에 그치지 않습니다.
안정된 집에서 맞이하는 하루, 아이와 함께 걷는 길, 섬으로 떠나는 가족의 웃음소리….
이 모든 변화가 시민의 삶 속에 희망을 그려 나갑니다.
“‘I+ 1억 드림’부터, ‘I+ 집 드림’, ‘I+ 차비 드림’,
‘인천 I 패스’, ‘인천 I 바다패스’까지.
‘인천형 I 정책’은 시민 삶에 따뜻함과 행복을 더합니다.
2025년, 인천은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합니다.
출생, 주거, 교통, 섬 여행을 넘어,
시민 행복 체감 정책은 더 많은 이들에게 밝은 내일을 선사할 것입니다.
‘인천의 꿈’을 안고, ‘대한민국의 미래’로 나아가며,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 도시로’!
그 미래의 중심에, 300만 인천 시민이 있습니다.
바로 당신이 있습니다.
I+ 1억 드림
출생률 증가: 미래를 위한 희망
·+8.3% 증가(전국 1위).
·전국 평균 0.7% 대비 큰 성장.
·인천형 육아 지원 정책이 가족 친화적 도시로 변화를 이끈다.
→ “미래 세대에게 희망을 선물합니다.”
+8.3% 출생률 증가[전국 1위].
I+ 집 드림
주거 안정: 새로운 출발의 든든한 기반
·천원주택 및 주택 담보대출 이자 지원.
·1일 임대료 1,000원, 이자 부담 1.0%
·신혼부부와 청년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새로운 가정을 위한 안정적인 기반 제공.
“안정된 집에서 내일을 설계합니다.”
1,000원 1일 임대료 1,000원 이자 부담 1.0%
I+ 차비 드림
출산 가구 지원: 가족에게 더 많은 여유를
·교통비 최대 70% 환급
·출산 후 이동 환경 개선으로 가족 중심의 여가 활동 증가.
→ “아이와 함께하는 길이 더 편안해집니다.”
70% 교통비 최대 환급
인천 I 패스
교통비 환급: 부담을 덜고 여유를 더하다
· 대중교통 요금 최대 53% 환급.
· 대중교통비 환급으로 경제적 안정을 지원.
· 인천 아이패스와 광역 아이패스로 대중교통 이용률 증가.
→ “더 가볍게, 더 멀리.”
53% 대중교통 요금 최대 환급
인천 I 바다패스
섬 관광 활성화: 인천의 새로운 여정
· 여객선 요금 할인.
· 버스 요금 수준으로 섬 접근성 대폭 개선.
· 섬 관광 활성화로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섬이 가까워지니, 마음도 가까워집니다.”
1500원 버스요금으로 섬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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