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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인천 미소 : 독자 후기

2025-02-14 2025년 2월호

인천 미소 : 독자 후기 


독자가 말하는 <굿모닝인천> 






섬 여행? 인천 바다패스가 답이네요 

1월호에서 ‘인천 바다패스’ 이용기가 제일 흥미로웠어요! 평소 섬 여행을 가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시내버스 요금(1,500원)으로 강화군과 옹진군의 25개 섬을 갈 수 있다니 너무 좋은 기회인 것 같아요. 특히 바다패스를 실제로 이용한 체험담이 담겨 있어서 더 생생하게 와닿았습니다. 덕분에 덕적도 여행을 계획하고 있어요. 

김미리(서구 청라한내로)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 기대됩니다 

국립해양박물관이 개관했다는 소식이 정말 반가웠어요. 인천에 해양박물관이 없다는 게 늘 아쉬웠는데, 이제 인천의 해양 문화와 역사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게 된다고 하니 벌써 기대됩니다. 전시뿐만 아니라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고 하니,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보려고요. 꼭 찾아가서 인천 바다의 매력을 더 깊이 느껴보고 싶어요. 

강현지(서구 완정로) 



버스와 택시 기사님의 하루에 박수를 

출퇴근할 때 늘 만나는 버스 기사님과 택시 기사님들. 하지만 정작 그분들의 하루와 그 안에서 겪는 이야기들은 깊이 들여다본 적이 없었어요. 기사님들의 인터뷰를 보며, 매일 이용하는 대중교통이 얼마나 많은 노고와 헌신으로 운영되는지 다시금 생각하게 됐어요. 기사님들이 겪는 일상의 순간들이 솔직하게 담겨 있어 더 뜻깊었습니다. 

안지호(남동구 소래역로) 



소식지가 점점 더 다채로워져서 좋아요 

1월호를 읽는 내내 즐거웠어요. 단순한 정책 소개를 넘어서, 시민들의 삶과 연결되는 이야기들이 많아져서 더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바다를 배경으로 한 정책과 지역 소식도 좋았고, 인천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도 인상적이었어요. 인천이 가진 매력을 더욱 깊이 알 수 있게 해주는 <굿모닝 인천>, 꾸준히 챙겨보겠습니다. 

최명섭(연수구 송도문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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