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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대한민국시도의회 의장협의회
제4차 임시회 개최
인천광역시의회는 4월 9일 연수구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전국시도의회의장을 대상으로 하는 ‘의장협의회 제4차 임시회’를 개최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17개 시도의회의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불합리한 법령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공동 활동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지방분권과 지방자치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로 활동하는 기관이다. 인천시의회는 그동안 의장협의회에서 시도의회의 인사권 독립, 시도의원 정책 지원 전문인력 도입, 시도의회의 자치입법권 강화 등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한편, 이날 열린 임시회에서는 ▶공공심야약국 확대 및 안정적 운영을 위한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대구) ▶포천~철원 고속도로 건설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촉구 건의안(강원) ▶농가소득 안정 및 국가 에너지 안보 확립을 위한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전북) ▶사전투표관리관 도장 직접 날인 의무화 등 ‘공직선거법’ 개정 촉구 건의(충북) 등 4개 안건을 논의했다.
아울러 ▶의장협의회 제1차 임시회 안건 처리 결과 보고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등도 함께 있었다.

인천시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인천광역시의회는 4월 3일 의장 접견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산검사위원으로 회계 및 재정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공인회계사, 세무사, 전직 공무원 등 총 10명이 위촉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3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의 2025년도 일반회계 및 각종 특별회계 세입·세출, 기금 등 총 25조5천305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법하고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건정성·적정성·효율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인천시장과 인천시교육감은 결산검사위원이 작성·제출한 결산검사 의견서를 결산서에 첨부해 이달 31일까지 시의회에 제출해야 하며, 시의회는 오는 6월 예정인 ‘제308회 정례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을 심사·승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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