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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강화 계명원 방문 봉사로 사회공헌 확대
인천유나이티드가 인천지역 아동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인천유나이티드는 4월 19일 일요일, 인천 강화도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계명원을 방문해 임직원과 선수단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에는 사무국 임직원과 문지환·고정민·왕민준 선수가 참여해 시설 환경 정비를 위한 청소 활동과 함께 아이들을 위한 일일 축구교실을 운영했다.
특히 선수들은 일일 코치로 나서 드리블과 패스 등 축구 기본기를 직접 지도하며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평소 프로스포츠 관람 및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동복지시설 아이들에게는 선수들과 함께한 이번 시간이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으로 남았다.
이와 함께 인천유나이티드는 구단 임직원과 선수단이 매년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사랑의 1% 기금’을 활용해 계명원 아이들을 위한 사인볼 50개를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인천유나이티드는 이번 계명원 방문을 시작으로 인천지역 내 아동복지시설과 장애인복지시설을 매달 방문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생활 밀착형 나눔’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문의: 인천유나이티드 대외협력팀 032-880-5533

송암미술관, 어린이날 맞아 전통미술 체험 <송암 미술 나들이> 개최
송암미술관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해 전통미술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5월 5일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총 5종의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모래로 그리는 송암 유물’은 샌드아트 공연과 발광 다이오드(LED) 라이트 쇼, 샌드아트 유물 그리기를 할 수 있는 체험형 공연이다. ‘소원을 담은 풍경’ 프로그램은 슈링클스 종이를 전통문양으로 꾸민 후, 오븐에 구워 소원 풍경을 만드는 체험이다. ‘까치 호랑이랑 찰칵!’은 송암미술관의 인기 작품인 〈호작도〉로 만든 포토존이다.
이 밖에도 페이스페인팅과 전통놀이 체험 공간을 운영하는 등 송암미술관을 방문한 가족들이 즐겁고 풍성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자세한 체험 내용은 송암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송암미술관 032-440-6786

우리동네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한다
우리 시는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착한가격업소’신규 업소를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는 효율적인 경영을 통해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가격과 위생 등 행정안전부가 정한 평가 기준에 따라 군·구에서 지정한다. 지정 대상 업종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 서비스업체이며, 가맹사업자(프랜차이즈)는 제외된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업소 운영에 필요한 물품 및 상하수도료, 전기료 등 공공요금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선정 시 가점 부여, 업소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각 군·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경제정책과 032-440-4204

인천 근대유산 2건, 시 등록문화유산 된다
우리 시는 ‘마라발 형제 선교사 경당’과 ‘인천 구 소래염전 소금창고와 간수저장소’를 시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고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등록되는 ‘마라발 형제 선교사 경당’은 1910년대 건립된 경당형 가족묘(영묘)다. 특히 이곳에 안치된 죠셉 마라발(Joseph Maraval) 신부는 1893년 제물포 본당(현 답동성당) 3대 주임 신부로 부임한 이래 인천 근대사의 거목으로 활동했다. 동생인 장 밥티스트 마라발 신부와 함께 잠든 이 경당은 국내 외국인 묘지에서는 극히 드문 ‘마우솔레움(Mausoleum, 영묘)’ 형식을 갖추고 있다.
함께 등록되는 ‘인천 구 소래염전 소금창고와 간수저장소’는 현재 대한민국에 남아 있는 천일염전 소금창고 중 가장 오래된 건축물이다. 이번 등록은 우리 시의 12번째, 13번째 등록문화유산이다.
문의: 시 문화유산과 032-440-4034

제14회 디아스포라영화제 5월 개막
우리 시가 주최하고 인천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4회 디아스포라영화제가 5월 22일부터 26일까지 인천아트플랫폼, 애관극장, 한중문화관 일대에서 개최된다.
디아스포라영화제는 다양한 이주의 역사를 간직한 인천에서 열리는 아시아 유일의 디아스포라 주제 영화제로, 해를 거듭하며 개최해 왔다. 최근 전쟁과 분쟁, 비자발적 이주 등으로 인류의 삶이 크게 흔들리는 가운데, 올해 영화제는 ‘공존’의 가치를 중심에 두고 기획됐다.
개막식은 5월 22일 오후 7시 애관극장에서 열린다. 영화제 세부 상영 일정은 5월 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문의: 시 문화정책과 032-440-3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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