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신년공연 -희망의 음악
음악으로 건네는 새해의 인사
희망을 노래하는 신년 공연
새해 첫날, 도시 곳곳에서 울려 퍼지는 음악은 희망과 나눔의 메시지를 품는다. 인천의 합창단과 교향악단, 그리고 재능기부로 꾸려지는 콘서트까지 각기 다른 무대가 하나로 어우러져 시민들에게 새해의 인사를 건넨다. 겨울을 뚫고 피어나는 봄처럼, 음악은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 삶의 온기를 전한다.

인천시립교향악단
새해 첫 선율로 시민을 맞이하다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신년음악회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악단의 오래 연주 일정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이자, 창단 60주년을 맞는 특별한 해의 첫 무대다. 무대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경쾌한 〈봄의 소리 왈츠〉로 문을 열고, 조두남의 〈뱃노래〉, 윤학준의 〈마중〉 등 한국 가곡이 이어지며 따뜻한 감성을 전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연주는 안토닌 드보르자크의 장엄한 교향곡 〈신세계로부터〉로, 새로운 출발과 희망을 상징하는 선율을 시민들과 나눈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은 이번 무대를 통해 ‘겨울을 뚫고 피어나는 봄의 생명력’을 음악으로 담아내며, 시민들에게 새해의 희망과 활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예매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엔티켓 등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기간: 2026.01.30.(금)
시간: 19:30
장소: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관람료: 전석 10,000원


서구와 함께하는 마지막 신년음악회
‘Fly High Seogu!’
인천서구문화재단이 준비한 특별한 신년음악회가 시민들을 찾아온다. 이번 무대는 오는 7월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을 앞두고 ‘서구’라는 이름으로 함께하는 마지막 신년음악회이기에 더욱 뜻깊다. 무대의 막이 오르면 서구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노을오케스트라’와 청년 합창단 ‘문콰이어’, 그리고 메조소프라노 신현선이 새해의 첫 선율을 선사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전통타악팀 ‘아작’이 힘찬 대북 퍼포먼스로 새해의 기운을 불어넣는다.
공연의 마지막은 서구립합창단, 서구립소년소녀합창단, 서구립풍물단이 함께하는 합동공연 〈아리랑〉, 여기에 뮤지컬 배우 민우혁이 선보이는 뮤지컬 갈라 무대가 더해져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시민들에게 음악이 전하는 울림 속에서 과거와 미래를 잇는 특별한 순간을 선물할 것이다.
기간: 2026.01.23.(금)
시간: 19:30
장소: 인천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
관람료: 무료

나눔으로 피어나는 음악,
제110회 ‘꿈틀’ 콘서트
사단법인 꿈베이커리가 주관하는 재능기부 콘서트 ‘꿈틀’이 인천 월미도 스페이스 더꿈에서 열린다. 이번 무대는 하우스 밴드 ‘꿈틀 밴드’가 올해 첫 꿈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내며, 시민들에게 따뜻한 선율을 선사한다. 밴드는 베이스, 드럼, 기타, 건반, 보컬로 구성되어 매달 재능기부 공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공연의 진행은 록밴드 부활의 드러머 채제민, 영화감독 봉만대, 방송인 황순유가 맡아 무대의 즐거움을 더한다. 모든 스태프와 아티스트가 재능을 모아 만든 이번 공연은 무료 나눔콘서트로 운영된다. 음악과 빵이 함께하는 삶의 온기를 체감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다. 꿈베이커리는 지난 10년간 약 70만 개의 빵을 나누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고, 지난해에는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그 뜻깊은 발걸음을 인정받았다. 이번 콘서트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나눔과 희망의 메시지를 음악으로 전하는 무대가 될 것이다.

기간: 2026.01.17.(토)
시간: 19:30
장소: 스페이스 더꿈
관람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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