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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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과적행위 근절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단속 실시
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과적으로 인한 민원 발생을 줄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과적차량에 대한 예방 홍보 및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과적차량은 교량과 노면의 포장 등 도로시설물을 손상하고 대형 교통사고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이에 인천시 종합건설본부는 인천중부경찰서, 인천대교(주), 신공항하이웨이(주), 명예감시원 등과 함께 합동단속 및 과적 근절 홍보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과적 차량 운행을 근원지로부터 차단하기 위해 물류 이동이 많은 인천항, 인천대교, 영종 진입로 일대에서 합동단속을 진행했으며, 단속대상은 총중량 40톤, 축하중 10톤을 초과한 과적운행 차량과 적재물을 포함해 길이 16.7m, 너비 2.5m, 높이 4.0m를 초과하는 차량이다.제한중량을 초과한 과적차량 운전자에게는 「도로법」시행령 105조에 따라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과적단속은 물론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른 적재중량 위반 차량 등도 집중 단속하고, 화물자동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과적 운행으로 인한 도로포장 파손 현황 및 사고 발생 사례가 담긴 자료를 배포하고 화물운수사업자 준수사항 안내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를 실시했다.허홍기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장은 “앞으로도 과적 운행 차량에 대한 새벽·주·야 합동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도로 파손과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작성일
- 2024-05-29
- 담당부서
- 도로관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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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암마을~대건고교간 선행 터널 관통…25년 개통 목표
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지난 30일 주간선도로망 구축 및 지역주민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시행 중인 ‘소암마을~대건고교간 도로개설공사’의 선행 터널 관통을 마쳤다고 밝혔다.‘소암마을~대건고교간 도로개설공사’는 동춘 1,2 도시개발사업구역을 경원대로와 연결하는 도로로 총 길이 400m, 폭 30m의 왕복 4차로 도로다. 구간 내 약 270m의 터널을 포함하고 있으며, 양쪽에 보행자 도로와 자전거도로가 포함돼 있다.가칭 ‘능허터널’은 최초에 ‘대단면터널’이었으나 공법 심의를 통해 ‘근접 병설 터널’로 변경해 진행한다. ‘근접병설터널’은 공사비가 크게 절감되는 효과가 있어 전국적으로 고속도로 등에 많이 적용되고 있으며 인천에서는 처음으로 적용하는 공법이다.선행 터널이 관통됨에 따라 6월 중 후행 터널이 관통되면 내부 방수작업 및 라이닝 등 터널 공정을 진행할 예정이며, 터널공정 완료 후 도로포장 등을 거쳐 2025년 상반기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터널 및 도로가 개통되면 현재 경원대로 통행을 위해 우회해야 했던 동춘1, 2구역 지역 주민들의 주변 지역 접근성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아암대로를 우회하는 노선의 신설로 시민 교통편의 제공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허홍기 시 종합건설본부장은 “인근 주민들께서 터널 발파 및 토공작업으로 발생하는 소음, 진동으로 많은 불편을 겪으셨을텐데, 양해해 주신 점 깊이 감사드리며 차질 없는 개통으로 보답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쾌적한 도로 교통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건설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작성일
- 2024-05-02
- 담당부서
- 토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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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애뜰주차장 시공사와 만나 지역업체 활성화 방안 논의
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인천애뜰 공영주차장 설치공사’의 시공사 및 유관 협회와 만나 지역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와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시공사인 대성종합건설(주), (주)코스모이앤씨,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 및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인천시회가 참석해 우수 지역업체를 소개하고 업계 상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종합건설본부는 업계의 요청 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건설 활성화를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인천애뜰 공영주차장 설치공사에 지역 자재와 장비를 사용하고 인천업체가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아울러 부실시공 방지를 위한 철저한 공정관리와 공사현장에서 발생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허홍기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장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건설업계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본부도 공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종합건설본부는 지난 1월에도 ‘공공건설분야 지역업체 참여율 제고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작성일
- 2024-04-12
- 담당부서
- 총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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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하루 평균 포트홀 100여 건 긴급보수
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최근 급증하는 포트홀로 인해 불편을 호소하는 시민들을 위해 집중 보수·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포트홀(도로파임)은 눈과 비 등이 도로면으로 스며들고 온도 차로 결빙과 해빙을 반복해 내구력이 약해진 곳에 차량이 통행하면서 약한 부위가 떨어져 나가 발생한다.올해 초부터 현재까지 종합건설본부 관할 도로(폭 20m 이상)의 포트홀 6천여 건에 대해 보수를 실시했는데 지난해의 같은 기간 대비 약 60%가 증가한 수치다.시는 포트홀 급증의 주요 원인으로 평년보다 2.7배 많아 역대 1위를 기록한 지난 겨울 강수량과 이상기온으로 인한 온도 차로 추정하고 있다.종합건설본부는 급증하는 포트홀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직영보수반을 당초 4개조 15명에서 5개조 18명으로 증원해 운영하고, 긴급한 경우 일반직 공무원까지 현장에 투입해 보수에 나선다.긴급보수용 상온아스콘 약 7.5톤을 사용해 하루 100여 개의 포트홀을 보수하고 있으며, 보수자재 품귀에 대비해 사전에 구입처를 확보하는 등 막힘없는 복구작업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또한 상온아스콘을 사용한 도로 긴급보수는 임시적 방편으로, 포트홀 재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중구, 미추홀구, 연수구, 부평구, 서구 일대의 도로 31,246㎡를 재포장했다.올해 6월까지 사업비 134억 원을 활용해 축구장(7,140㎡) 약 68개 크기인 도로 483,691㎡를 재포장할 예정이며, 추가로 보수가 필요한 구간은 추가경정예산안에 사업비를 반영해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허홍기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장은 “인천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도로 복구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한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 작성일
- 2024-03-20
- 담당부서
- 도로관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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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새봄맞이 교량시설물 정비
인천광역시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새봄 맞이 시천교 방음터널을 정비했다고 밝혔다.2012년 준공된 시천교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관리되고 있는 1종 시설물(연장 594m, 폭 34m)로, 서구와 검단을 연결하는 경인아라뱃길 횡단교량이다.인천시는 2024년 새봄을 맞아 시천교의 방음터널 청소 및 파손 정비 등을 시작으로 시가 관리하는 144개소의 교량 및 터널, 지하차도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정비할 예정이다.정밀 안전진단 및 정밀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순차적(1~5순위로 구분)으로 보수·보강 작업을 진행하며 교량의 파손 등으로 인해 인적·물적 위험이 초래된다고 판단되는 시설물은 최우선 순위로 보수작업을 진행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시는 올해 안전진단 및 안전점검 용역을 비롯해 시설물 보수, 교량 재포장, 응급 복구 등에 총 137억 원을 투입한다.허홍기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장은 “종합건설본부에서 관리하고 있는 144개 교량 및 터널에 대해 중대시민재해 예방은 물론, 시민들의 편안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말했다.
- 작성일
- 2024-03-14
- 담당부서
- 도로관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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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과적행위 예방을 위해 화물운송업체 대표들과 의견 나눠
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화물 과적 행위를 예방해 도로를 보호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화물운송업체와 관련 단체를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과적차량은 도로에 허용하중 이상의 하중을 가함으로써 도로의 부하를 증가시켜 도로 파임(포트홀) 및 손상 발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이날 간담회에는 사일로 5개사(CJ대한통운㈜, ㈜한진, ㈜선광, ㈜한국티비티, 대한싸이로㈜)와 화물운송 관련단체 2개 협회(인천광역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 협회, 인천 개인(개별) 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의 대표가 참석해 과적행위 예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화물업체 및 운송협회 대표들은 과적으로 인한 도로시설물 파손 실태에 공감하면서, 과적 행위에 대해 자체 교육을 강화하고, 화물 차량 출하 시 자체 시스템으로 중량을 측정해 허용된 무게를 초과하면 회차하도록 조치하는 등 과적 행위 예방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허홍기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장은 “화물운송업계와 소통을 이어가 과적 행위를 예방할 수 있는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만들겠다”라며, “시민이 안전한 도시 인천을 위해 업계 종사자분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작성일
- 2024-02-23
- 담당부서
- 도로관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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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공건설 참가 희망하는 지역업체에 적극 세일즈 지원키로
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1월 22일 본부 회의실에서 2024년도 공공건설 지역업체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유관기관 등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본부는 이날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와 만나 지역건설업계의 애로사항을 듣고, 인천지역 건설업체들의 실질적인 하도급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공유했다.지난 2023년도 지역업체 수주율을 분석해 보면, 인천시의 지난해 지역업체 수주금액은 전체 발주금액의 71%로, 인천시 조례에서 권장하는 기준(70% 이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거뒀다. 하지만 하도급에 있어 공사에 참가하는 지역업체 수는 전체 참가업체의 56.3%로, 더 많은 지역업체들의 시공 참여가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본부는 올해부터는 50억 원 이상 공사의 경우, 계약 직후 발주처, 전문협회, 원도급사 등과 간담회를 실시해 지역업체의 기술력, 가격경쟁력, 사후관리 방안 등에 대한 세일즈 기회를 부여하는 등 지역업체의 하도급 시장 참여 기회를 적극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협회에서는 지역업체의 경쟁력 강화 및 육성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고, 원도급 수주를 비롯한 하도급 수주 시 철저한 시공, 신속한 하자 관리로 지역업체의 신뢰성과 경쟁력 확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허홍기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장은 “최근 경기침체와 건설경기 하강으로 지역건설업체들의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업체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실질적으로 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이런 노력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작성일
- 2024-01-23
- 담당부서
- 총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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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자도 어려움 없이 전기공사 관리 가능해요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전기공사 관리 업무 담당(신규)공무원의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한 ‘전기공사 관리 업무 담당(신규)공무원 연찬회’를 12월 20일 인천종합건설본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 사업부서와 군·구 전기공사 관리 업무 담당공무원의 업무 능력 향상 및 소통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연찬회는 인천광역시종합건설본부 주관으로 올해 상반기에 처음 개최되었으며 하반기에는 업무 신규자를 주 대상으로 하여 개최됐다. 시, 군·구 전기공사 관리 업무 담당 신규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연찬회는 공사 관리 기본사항과 업무 매뉴얼 활용 등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 재해사고 사례를 통해 공사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인천시는 이번 연찬회가 효율적인 전기공사 관리 업무 방법 공유와 개선방안 마련 및 군·구 의견 수렴 등 직원 상호간의 이해와 협력이 증진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홍기 시 종합건설본부장은 “전기공사 관리 업무를 처음 담당하는 시 및 군·구 직원들의 업무 능력 향상과 책임감 있는 업무 처리로 안전한 공공 전기설비를 설치해 시민 안전과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작성일
- 2023-12-20
- 담당부서
- 건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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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1일부터 청라-북항 간 연결도로 추가 개통
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오는 11일 인천 서구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남청라IC와 북항배후단지를 연결하는 청라지구~북항 간(대1-17호선) 연결도로를 개통한다고 밝혔다.지난 2018년 8월 착공한 청라지구~북항간(대1-17호선) 연결도로는 총길이 1.5km, 폭 35m의 왕복 4~6차로(교량 360m 포함)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총 46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이번에 개통하는 연결도로를 이용하면 북항배후단지에서 로봇랜드로를 거쳐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남청라IC에 바로 진입할 수 있어 기존 대비 15분가량이 단축된다.인천시는 지난달 15일 개통한 청라~북항배후단지 연결도로(대1-16호선)에 연이어 연결도로가 추가 개통되면서, 송유관으로 단절됐던 북항배후단지의 물류 기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허홍기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장은 “이번 연결도로 추가 개통이 시민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물류비용을 크게 절감하는 등 청라와 북항 지역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작성일
- 2023-12-08
- 담당부서
- 토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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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폭설에도 안전하도록 제설 준비 만전
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겨울철 폭설에 대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고자 설해 대책계획을 수립하고 도로 제설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인천시 종합건설본부는 겨울철 도로결빙과 폭설에 대비해 지난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제설 대책 기간으로 정해 상황실을 운영하고, 적설 상황에 따라 관심부터 심각 단계까지 4단계로 구분해 24시간 상황별 근무 체계를 시행하고 있다. 원활한 제설작업을 위해 최근 5년간 염화칼슘 평균 사용량의 2배 이상인 2,000톤의 염화칼슘을 구매하고, 제설차량 36대를 포함한 제설장비 96대를 확보했다. 또한 이례적인 폭설 상황에 대비해 염화칼슘 추가 구입처 확보 및 민간 장비 지원에 대해서도 사전 협의를 마쳤다. 제설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차량정체를 막기 위해 출·퇴근 시간대와 겹치지 않도록 강설 예보 1시간 전 미리 제설제를 살포하고, 교차로, 고갯길 등 29개소를 취약 구간으로 지정해 361개소에 제설함을 설치하는 등 원활한 차량 소통을 유지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염화칼슘 1,838톤 및 28대의 제설차량을 군·구에 지원해 근거리에서 신속한 제설작업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며,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 민·관·군·경 합동 회의’를 개최해 군·구 및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허홍기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장은 “시민 안전사고 예방과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폭설 시 신속한 도로 제설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작성일
- 2023-11-28
- 담당부서
- 도로관리부
- 자료관리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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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총무부
- 문의처 032-440-5122
- 최종업데이트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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