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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야기

"This is a pen"… 쏟아지는 일본을 향한 조롱들

작성자
서미라
작성일
2020-05-31
조회수
1576
일본의 방송사 TBS가 일본어와 영어 발음을 비교한 영상을 내보낸 것이 화근이 되고 네티즌들이 한뜻 되어 일어섰다. 단순 비교 영상이 아니라, 일본이 미국보다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적은 이유가 영어보다 침이 덜 튀는 발음의 일본어 덕이라는 것이다. "This is a pen"을 말하며 휴지가 흔들리는 정도를 비교하는 실험 영상은 누가 보아도 억지에 가까웠다.일본 방송사에서 본 영상이 방영되자, 일본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황당하다'라는 반응이 쏟아져 나왔다. 영어권 사람들은 물론 일본인들에게까지도 실험 영상은 비판과 조롱을 당했다. 한국이 비판받은 사실까지 밝혀져 우리나라에서도 비판을 받는 건 마찬가지였다.방영 후, 여러 사이트에서 "This is a pen" 패러디 영상이 수많이 올라왔다. 모두가 휴지에 입을 가까이 댄 후, "This is a pen"이나 "これはペンです(코레와 펜 데스)"를 과장하듯 크게 외쳤다. 사람마다 발음이나 목소리 크기가 다른 데의 차이일 뿐, 어떤 언어든 소리를 지르면 휴지가 멀리 나가기 마련이라는 조롱이다.물론 패러디에 일본인들도 많이 참여했다. 그중 한 일본인 유튜버는 패러디 영상에 "자만도 정도껏 해야지, 창피하다. 일본 언론이 저런 멍청한 영상을 만들어서…"라고 덧붙이며 직설적으로 따가운 일침을 날렸다. 그는 한국 언론에 자신의 영상이 사용되자 "감사합니다" "기쁘다"라는 말을 남기기도 하였다.내용출처: MBCNEWS, "일본어는 침 덜 튀어"…방송사 실험 영상 '뭇매' (2020.05.26/뉴스데스크/MBC)https://youtu.be/iL6FJkUJjVwたいがくしー, 韓国の地上波で俺の動画が使われたhttps://youtu.be/N2dIGXLy5No20기 오은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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