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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야기

인간과 닮아 생기는 골짜기

작성자
정수연
작성일
2022-06-29
조회수
501

AI 로봇인 소피아를 보면 사람들은 불쾌하거나 이상한 느낌을 가지게 된다. 이렇게 인간과 유사한 로봇을 보면 그것에 호감도가 높아지지만 일정 수준에 다다르면 오히려 불쾌함을 느끼게 되는 것이 바로 불쾌한 골짜기이다. 이 이론은 일본의 로봇공학자 모리 마사히로가 소개한 이론으로 그래프에서 인간과 유사성이 높을수록 그래프가 올라가다가 매우 유사한 좀비를 봤을 때 그래프가 깊게 내려가고 다시 그 수준을 넘어 인간을 봤을 때 그래프가 다시 올라가는 모양이 골짜기 같아서 불쾌한 골짜기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이 이론은 로봇공학에서 나온 이론이지만 로봇 외에도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 인형을 물론 영화나 애니메이션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데 폴라 익스프레스토마스와 친구들을 그 예로 들 수 있으며 유명한 뮤지컬 캣츠에서도 불쾌한 골짜기를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소피아가 인간과 대화하는 영상을 우연히 본 적이 있었는데 인간과 매우 닮아 신기하기도 하였지만 무섭기도 했다. 토마스를 봤을 때도 이상하게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이것이 불쾌한 골짜기라는 것을 알아 신기했고 인간이 로봇, 인형, 영화 등을 만들 때 불쾌한 골짜기를 어떻게 하면 극복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참고자료

닮아서 더 불편한 이유, 불쾌한 골짜기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불쾌한 골짜기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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