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나이, 성별 불문하고 마약사범이 증가하고 있다.
그만큼 구하기도 쉬워졌을뿐만아니라 시민들의 경각심도 낮아졌다고 생각한다.
호기심으로 접하게된 마약은 평생의 후회로 남게될 수 있다.
마약은 뇌에있는 도파민을 파괴하여 모든기능을 축소 시키거나 파괴한다.
마약을 지속적으로 복용할시 신체대사량이 급상승하기도한다.
필로폰같이 신경자극제계열의 마약은 지나친 흥분을 이르켜 결국은 우울증 등과 같은 질환으로도 이어질수 있다.
한번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생이 망가 질수 있다.
경각심을 키우고 누군가 권유한다면 가볍게 생각하지말고 앞으로의 미래도 생각해 보는것이 좋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