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22첩 대동여지도를 한눈에!
한 번쯤 교과서에 나와 모두가 보았을 김정호의 대동여지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직접 22첩을 한 번에 마주할 수 있게 됐다.
국립중앙박물관 1층 상설전시실 복도 벽면에 2026년 2월 12일(목)부터 22첩의 대동여지도가 전시되었다.
이번 전시는 언제나 교과서 속에서 보던 것이 아닌,
대동여지도를 실제 크기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대동여지도는 세로 6.7M, 가로 3.8M에 달하는 대형 지도로,
실제로 본다면 지도 곳곳에 그려진 작은 섬과 주요 시설들을 하나하나 세세하게 볼 수 있다.
특히 지도의 좌측에 비치된 리플릿을 통해 '지도 속 숨은 기호 찾기' 등 그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지도에 담긴 정보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